내 속에 빛나는 보석

2008. 11. 20. 오후 6:58:40

글자

 

 

 

 

 내 속에 빛나는 보석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아주 건강해.
몸 속에 아무것도 이상한 것이 없지.
나는 정말 건강해."
"좋겠다. 난 정말 이 둥글고 무거운 것 때문에
살수가 없어."

 

그때 이웃에 사는 게 한 마리가 지나가다
조개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곤 건강하다고 자랑하는 조개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건강하지? 물론 그럴 거야.
하지만 네 이웃이 참아내고 있는 그 고통스런 것은
정말 진귀한 진주란다."

 

그렇습니다
그 조개가 간직하고 있는 고통은 바로 진주입니다
아름답고 진귀한 진주를 간직하려면
그만큼의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삽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사랑과 행복은 고통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보석을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짐을 짊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이란
고통스럽지만 함께 해야 할 바로 그 사랑입니다.
 

 

 <아름다운 생각>

 

 

 

 

댓글 3

  • 2008년 11월 20일 오후 8:40

    행복과 불행은 늘 내안에 함께 공존한다는 사실을 알면 그렇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당연히 행복을 선택하겠지요. 긍정적인 생각도 행복을 선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면 더욱더 좋겠지요.

  • 2008년 11월 21일 오전 12:44

    고통은 참을수록 인내심이 커집니다.빛나는 보석 처럼요.

  • 2008년 11월 21일 오전 1:19

    자신을 정화시키는 은총의 선물 같아요~많이 울고,내 십자가를 지혜롭게 질 수 있게 해 달라는 기도가 많아지니까요...하느님 사랑 체험이 우선 순위가 되어 감사도 많이 해요~^3^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