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

2008. 10. 18. 오전 8:08:57

글자

 

 

 

가회동에 있는 그루:공정무역(Fair Trade)

공정무역은 제3세계  아프리카, 인도, 네팔, 동티모르, 페루 세계여러나라에
우리나라에서 디자인이나 기술을 제공하여
물건을 만들고 그 가격에 맞게 적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우리나라에서
판매를 하고 다시 이익금을 되돌려주어 그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1년에 2달러로 살았는데 (상상이 가질 않음) 지금은
공정무역으로 년 200달러의 수입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킬 수 있게 그들의 삶의
질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그루의 제품들

그루와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하시는 분들
왼쪽에 있는 분은 성당주보에 공정무역에 관해 기고를 했던 분이시란다.

 그루 매장

이곳에서 차 한잔 어때요?^^ 

아름다운 가게에서 아름다운 재단으로 가는 길에 안국교회 앞에는 윤보선 대통령의
생가가 있다.

한옥을 개조해서, 때론 멋진 건물로 리모델링한 gallery들이 많다.

 

"아름다운 재단"

 

 

아이들에게 나눔에 대한 교육을 시키면 참 좋을듯
종교 불문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많이 방문한다고 한다.
우리 가톨릭의 "이웃 사랑"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 아름다운 재단 "

 아름다운 재단은 가회동에 있다.

가회동 성당 내부

 

음~ 너무 맛있는 빵 더이상 먹거리 가지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지나치다 보면 어찌나 잘 가꾸어 졌는지
이젠 이태리, 일본못지 않다.
그냥 길거리에 화분 서너개가 모여있으면 그게 꽃밭이고
그 모습이 여유롭고 작은 미소를 만들어 낸다.
아주 느린걸음으로 구석구석 작은 것들을 찾아내게 하는 곳
쉬어가는 어르신들도 정겹다.
파고다 공원의 어르신들보다 훨씬 더 여유로운걸~~

 

 

 

 

 

 

 

ㅎㅎ 지나치다 발견한 자전거 잽싸게 한 컷~~

나무 라는 Cafe'

 

 

오늘은 며칠 전 부터 약속이 되어 있던 "아름다운 가게"의 책임자를 만나기로 했다.
그냥 우연히 나온 이야기가 적극 추진이 되어 아침부터 부산을 떨며
안국동으로 향했다.

정갈하게 잘 정돈되어 있는 옷들, 조금 낡고 약간은 빛바랜 것들
그래도 정겹다.
 물건을 사는 그 순간부터 모든 새것들은 중고로 금방 전락해 버리고 마는 것을 생각하면서
 어느누군가에게 잠시 맡겨져있다가 내게 오는 것들,
백화점에서의 화려함에 감춰진 그늘짐 보다는
때론,
물건을 사는 것만큼 큰 설레임은 없지만 소박한 따뜻함이
있어 좋았던 기억들을 생각해내니 하나하나에 사랑과 관심이 간다.

우리 금천구에도 "아름다운 가게"가 생기면 너무 좋을것 같다.
정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네이션 하는 마음이 얼마나 따뜻하고
인간다움 삶을 영위하게 만드는지 그건 나누는 자만이 알 수 있는 기쁨이다.
오늘 함께 얘기를 나누고 자상하게 설명해 주셨던 고마운 분들
그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해 본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