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을 보내며..

2009. 12. 27. 오전 6:53:26

글자
+ 찬미예수님!!
 
 
                    살다보면 만나는 많은 턱들 앞에서..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울부짖는 나를 봅니다..
 
 
                    혼자라고 느껴지면 이젠 컸다고 되뇌이는 말..
 
                    " 그래 인생은 원래 혼자, 혼자 꿋꿋이 가는거야 !! "
 
 
                    그렇지만 보이지 않던 희망이란 놈도 내 마음 속에 일부러라도 그리면..
 
                    그 길은 희망으로 가득찬 새로운 길이 됨을 알아갑니다..
 
 
                    살 떨리는 절망만이 좋다고 쫓아오는 그런 날에도..
 
                    편안하고 평화스럽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합니다..
 
 
                    살아온 날에서 희망을 찾진 않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희망입니다..
 
                    내가 나일 수 있는 것은 그런 날들을 온 몸으로 부대끼며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제 2009년이란 달력이 다 없어지고 나면 기억 속에서나 남게 되겠지요..
 
                    한 해를 보내면서 여러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가 있긴 하지만 그분께서 보살피실 것이라 믿습니다..
 
                    조바심치지 않고 평화롭고 굳건히 우리 자리 지킨다면 무서울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마주잡은 손길을 따라 흐르는 사랑 더욱 진해질 것이라 확신하면서..
 
                    그냥 옆에 있다는 것으로 크나큰 선물이 될 우리이길 바래봅니다..
 
 

댓글 2

  • 2009년 12월 27일 오후 9:03

    함께 했던 2009년~새해엔 우리들 안에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함께 이뤄 나가요~

  • 2009년 12월 28일 오전 10:20

    정말 수고 많았던 우리 방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대는 우리 성가대의 보물이에요.

│ 이 │이바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