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누군가는 시와 음악만 있다면 살아간다고 합니다..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어쩌면 외로움과 낭만이라는..
씨줄과 날줄의 조화 속에 짜지는 옷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상의 고단함이란 반복되는 어떤 것들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이겠죠..
일상이라는 찻잔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나도 모르게 전문가(?)가 되고..
그러면서 앞으로 나가는 꿈을 키워나가는 우리의 삶..
하도 하고픈 일들이 많은 저는 욕심쟁이입니다. 그렇지만 쉽게 저지르지 못하는..
나약하고 밴댕이같아 이 길인가 저 길인가 매일매일 갈림길에 서곤 합니다..
애써 무시하려해도 큰 파도를 만드는 마음따라 감정이 춤을 출 때면..
음악을 찾습니다. 감정에 맞는 음악을 찾아 들으면서 그 감정을 다른 쪽에서..
노래하는 시를 생각하곤 합니다. 길고 복잡하며 간추리기 힘든 시에서..
이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가를 알아내려 펴즐찾기를 즐긴 적도 있지만..
이젠 그냥 쉽고 지나가는 순간순간이더라도 낭만적이고 행복한 그런..
시를 좋아하게 돼었네요. 산다는 것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제게 따라오는 시와 음악..
우리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도 오늘 하루 시와 음악이 흐르는 이곳..
우리들의 공간에서 편안하고 행복하며 정이 강물처럼 흐르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