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제겐 매화는 그리움입니다..
길고 긴 겨울을 나고 피어난 생명력입니다..
팍팍한 오늘을 잊게 하는..
매화는 제겐 그리움이었습니다..
梅 梢 明 月
매화 가지 끝의 밝은 달 - 이이
梅 花 本 瑩 然
매화는 본래부터 환희 밝은데
映 月 疑 成 水
달빛이 비치니 물결 같구나..
霜 雪 助 素 艶
서리, 눈에 흰 살결이 더욱 어여뻐
淸 寒 撤 人 髓
맑고 찬 기운이 뼈에 스민다.
對 此 洗 靈 臺
매화꽃 마주 보며 마음 씻으니
今 宵 無 點 滓
오늘 밤엔 한 점의 찌꺼기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