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사람” “무거운사람”
|
|
|||
2009. 3. 19. 오전 11:49:34
“가벼운사람” “무거운사람”
|
|
|||
오늘 아침의 내행동을 두고 하는 말 같아 뜨끔함다.
저도 뜨끔..
저는 저처럼 가벼운 사람이 좋습니다. 같이 촐삭거리며 떠들고 놀기엔 제격입니다. 무거운 사람은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몰라 항상 긴장하고 경계하며 대해야 합니다. 같이 있으면 맘이 편하지 않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진무구하고 느낀대로 본대로 그냥 이야기해주는 어린아이와 같은 가벼운 사람이 좋습니다.
그래서 도밍고아우님과 술한잔하면 부담이 없고 재밌고 그래요.
저는 무겁기도 하고 가볍기도 합니다. 체중은 무겁고 머리는 가볍습니다. 촐싹거리는 수다를 좋아하지만 말을 시작하면 무거운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을 지겹게 하기도 하지요. 그거..그냥..무게로 달아쓰는 것도 아니니 취향대로 두어두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