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은 빛이 납니다..
어떤 말은 위로가 됩니다..
어떤 말은 희망이 됩니다..
어둡고 힘든 시기..
당신의 말은 든든한 성이 되고..
보루가 되고, 길이 되었습니다..
약하고 힘없는 이들에게..
당신은 그늘이 되었습니다..
불의를 막는 방패였습니다..
평생을 그러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가시는 길..
선한 자들의 기도로 밝힙니다..
당신의 이름은 빛이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길이었습니다..
당신의 삶은 자랑이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당신의 삶은..
이 땅의 축복이었습니다..
다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