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단원님들께 죄송합니다.
큰 아들이 뼈가 으스러(?) 졌다는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집으로 향하면서 별생각을 다했답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이렇구나.
병원은 어디로 간다지? 보험은 들어져있으니 되었구,....별별 생각을 다 하면서 신발도 벗지않고 와서본 우리 아들의 모습은 .....
겁이 좀 많은 우리아들, 3일전 비엠엑스 자전거를 타다가 타박상입은 것이 부으면서 근육들이 뭉친것을 뼈가 으스러 졌다고 전화를...웃음이 나오기도 하고,..혼을 낼수도 없었구.나름 무서운 생각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로사리아 언니 아저씨가 먼저 오셔서 봐주고 계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성가대 모든 분들께 걱정을 끼쳐들여 죄송합니다.
아무일이 없어서 다행이였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있음어쩐다지,혼자 생각해본 하루였습니다.
연습시간에 분위기 다운시켜 죄송합니다. 우리아들말이 성당에 못갈것 같다내요,엄살쟁이가 된것같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