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좋은 엄마일까...

2009. 2. 15. 오후 7:03:15

글자




 
정말 큰(?)탈없이 상황수습되어 다행이네요.
 
우리 정효가 축구하다가 collar-bone이 부러졌다는 선생님 전활받고 허겁지겁 집에 오던 생각이 나네요.
 
아들 키운 분들은 할 얘기 많으실 것 같습니다..
 
위의 엄마처럼 터프하게 키우면 뼈가 훈련이 되어 잘 안 다칠지도??
 

댓글 5

  • 2009년 2월 15일 오후 7:09

    우헤헤헤..그래도 아들을 저렇게 터프하게 키우면 좋은 점도 많을듯...

  • 2009년 2월 15일 오후 7:31

    아들만 셋이나 있는 저는 할 애기가 많죠. 막내 대유가 2살때 샷시문턱에 넘어져 눈썹위가 깊게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면서 병원 데려가고 바로 몇바늘인가 기웠는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나도 아이를 붙잡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 2009년 2월 15일 오후 7:44

    저는 도저히 여기에 적을 수가 없네요. 너무 긴 얘기가 되서...성가 연습 전에 5분간 시간을 주시면 얘기해 드릴 수 있으려나. 일단 맛배기로 우리 다진이 기브스 세 번 했습니다.

  • 2009년 2월 16일 오전 10:19

    아들 있는 집 다 똑 같네요.우리 집 사람 장롱면허를 진짜 면허로 바꾸어 준게 바로 우리 아들놈들입니다. ㅎㅎㅎ 물구나무 서기 자주 하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 2009년 2월 16일 오후 7:34

    박근혜씨도 오래전부터 물구나무 서기를 한다는데, 생각만 해도 아찔해서.. 그리고 다진이 얘기보다 그 치릴로형제님의 무용담이 더 많을 듯 합니다만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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