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탈없이 상황수습되어 다행이네요.
우리 정효가 축구하다가 collar-bone이 부러졌다는 선생님 전활받고 허겁지겁 집에 오던 생각이 나네요.
아들 키운 분들은 할 얘기 많으실 것 같습니다..
위의 엄마처럼 터프하게 키우면 뼈가 훈련이 되어 잘 안 다칠지도??
2009. 2. 15. 오후 7:03:15
우헤헤헤..그래도 아들을 저렇게 터프하게 키우면 좋은 점도 많을듯...
아들만 셋이나 있는 저는 할 애기가 많죠. 막내 대유가 2살때 샷시문턱에 넘어져 눈썹위가 깊게 찢어져 피를 철철 흘리면서 병원 데려가고 바로 몇바늘인가 기웠는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나도 아이를 붙잡고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도저히 여기에 적을 수가 없네요. 너무 긴 얘기가 되서...성가 연습 전에 5분간 시간을 주시면 얘기해 드릴 수 있으려나. 일단 맛배기로 우리 다진이 기브스 세 번 했습니다.
아들 있는 집 다 똑 같네요.우리 집 사람 장롱면허를 진짜 면허로 바꾸어 준게 바로 우리 아들놈들입니다. ㅎㅎㅎ 물구나무 서기 자주 하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박근혜씨도 오래전부터 물구나무 서기를 한다는데, 생각만 해도 아찔해서.. 그리고 다진이 얘기보다 그 치릴로형제님의 무용담이 더 많을 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