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성사

2009. 2. 16. 오전 5:44:44

글자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에 어떤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보러 와


서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한다.


" 신부님, 저는 거울을 자주 봅니다.


하루에도 몇 십 번 거울을 들여다보며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항상


뽐내고 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고해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흘끗 한번 쳐다보고는 커튼을 내린 뒤 이렇게 대답하였다.


" 부인, 안심하십시오.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댓글 4

  • 2009년 2월 16일 오전 5:52

    ㅎㅎㅎ.. 인생이 그렇게 착각 속에 사는 희극인 것을..

  • 2009년 2월 16일 오전 10:12

    자신감을 가지는 거 그건 미덕인데.... 신부님이 너무 기 죽이지 않나 합니다. 아마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는 신부님인가 ?

  • 2009년 2월 16일 오전 11:32

    ㅋㅋㅋ 신부님의 대답을 들은 부인의 참담함이 느껴지네요.

  • 2009년 2월 18일 오전 9:22

    그 중년 부인이 보는 거울은 백설공주 계모가 넘도 신뢰하는 거울 브랜드인 모양입니다.지는 못사서 못보는디 ㅎㅎ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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