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어 주는것...

2009. 1. 27. 오전 10:43:35

글자
곁에 있어 주는 것


삶에는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까요?


- 이주향의《치유하는 책읽기》중에서 -


* 사랑의 정의나 표현 방식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란
상대방을 억지로 행복하게 해주려는 '이벤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힘이 되고 삶에 용기를 줄  수 있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댓글 4

  • 2009년 1월 27일 오전 11:29

    그러네요~서로가 옆에 있어서 얼마나 따뜻한지를 느낍니다.

  • 2009년 1월 27일 오후 2:08

    정말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느낄수 있고 줄수 있는 그런사람이.

  • 2009년 1월 28일 오후 7:29

    예. 살아갈수록 말없이 지켜봐주는 사람이 그립지요.

  • 2009년 1월 29일 오후 6:45

    때때로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는 사람입니다. 속속들이 구린 모든 것들을 참아내고 옆에 있어주기 때문이죠.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며 그냥 내버려둬도 되지만 누군가 옆에 있는다는 것은 기다림보다 큰 무언가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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