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석에서 있어보니
2009. 1. 25. 오후 5:47:39
2009. 1. 25. 오후 5:47:39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도 오라버니 빈자리가 느껴지던데요. 매주 함께하시는 모습 뵙고 싶네요.
수마에가 얼매나 구박을 하던지~ㅎㅎㅎ
요즈음 테너가 너무 뜬다아~ 우리 소프라노 화이팅! 아자!
이렇듯 우리의 느낌과 감동을 글로써 남기고 공유할 수 있어 넘 좋은 것 같습니다. 일치와 감동! 언제나 함께 하고픈 성가대 분위기 입니다.
방송에 모니터요원이 꼭 필요하듯 신자들에게 비춰지는 우리 성가대의 모습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베토벤 바이러스(앞 몇편만 보았는데) 때문에 우리가 구박을 받는건지, 아니면 받을만해서 받는건지??:))
모두 모두 넘 수고하셨습니다. 단장님, 반주자, 지휘자, 그리고 우리의 막강 성가대원 여러분 오늘 하루종일 성당에서 생활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하루는 주님께 온전히 봉헌한 날이였습니다.단원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두 오늘 신자석에서 들으니 형제님들 소리가 넘 좋더라구요..수고 많았습니다.
환상의 화음.. 꼭 남들만의 얘기가 아니더라구요... 다리는 좀 아팟지만..ㅎ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갑자기 실력이 화~~악 좋아진 테너들의 비밀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신고 바람. 후사함...
목소리 큰 바오로에 묻어가는 테너가 그 비밀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주는 칠리로 형제님 최고! 열공 하셨습니다...입술도 부르틀 정도로.. 근데 바오로 형제님 께서 벌써 부터 다음주 성가곡 달라고 쪽지 왔는데.. 아무래도 테너파트의 열기가 대단 합니다.. 루치아 자매님, 우리 파트장님 가장 열공 이신데, 우리 소프라노도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지난 금요일 완전 '사시미' 그 수모를 다시 받으면 안 되는데... 캬.. just joking okay.. just in case..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