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 것

2009. 1. 16. 오후 9:39:35

글자
+ 찬미예수님!!
 

열심히 글 써서 올렸더니만 날아가 버리고 아무것도 없네요. 그사이 세분이나 클릭하시고

이게 뭐야 하셨겠습니다.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지만서도.. 다시 써야죠.ㅎㅎㅎ

 

한국의 3대 찌라시 신문들이 써먹는 방법인데 저도 그걸 배웠는지 자극적인 제목을 뽑아

눈을 사로잡으려고 하네요. 이거 꽁수인데 말임다. 다른 것은 아니구요. 제가 클럽 초기

화면을 고치다보니 제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그림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배경음악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글씨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하는 소소한 것들이 생각나시면 바로바로

쪽지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꼭 수정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ㅎㅎㅎ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성가대를 하는 것이 잘하고 있는 것일까?하는 생각 말입니다. 집사람하고 아들녀석은

언제나 제게 그 대답으로 이렇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 연습도 안하면서 그런 생각은 왜 하는겨? "

글쎄 연습도 열심히 안하면서 왜 그런 생각은 자꾸 드는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테너가 많이 늘고 슬슬 꾀가 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인데, 우리 수마애 행님이 그건

일침을 놓으셨으니 꾀도 못부리겠고..

 

쌀쌀한 바람만큼이나 하늘은 정말 맑습니다.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 사이로 보이는 별들이

정말 해맑음 그 자체였구요.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셨는지요..

이 순간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 그것만으로도 그지없이 좋은 금요일 저녁입니다.

 

댓글 6

  • 2009년 1월 16일 오후 11:04

    동의합니다. 유난히 금요일이 멀게 느껴졌던 한주였어요. 여러분이 참 많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요. 성가대는 우리 모두의 기도 생활입니다. 하느님께는 우리 중 어느 분 하나 빠짐 없이 다 소중할텐데 연습을 해 오든 안 해오든 어느 분 한분이 소중하지 않겠습니까....감사하고 기쁨입니다. 성가대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 2009년 1월 17일 오전 9:40

    성가대는 우리 모두의 기도생활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2009년 1월 17일 오전 10:15

    글을 일고 나니 2 곡의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난 사람" & "누군가 기도하네" 오늘도 좋은 주말 보내시길.. 뭔가 꾸준히 한다는 것은 주용한것 같습니다.. 우리 성가대는 힘들때 서로 잡아 주고, 끌어 주고 보담아 주는 그런 공동체가 될것을 확신 합니다.. 늘 그랬듯 처음과 같이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길..

  • 2009년 1월 17일 오전 11:00

    좋은 카페를 위해서 care를 잘하시는 방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09년 1월 17일 오후 12:09

    쩝~ 좋은글 위에서 다쓰셨네여~지문만 남기고 가여~ 좋은 하루 보네셔용~이젠 사랑한다고 말 안해도 눈빛으로 알잖어여?(ㅎㅎ 심심하니 또 딴지 걸어야징)

  • 2009년 1월 18일 오후 7:56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씩 만나는 사이 보통사이 아니죠? 성가대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하느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다들 다른 개성의 매력으로 불러 모아주셨지요, 저희의 정성이 깃든 화음, 그 기도를 미쁘게 받아주시리라 믿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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