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감정의 전염성.
톨스토이의 저서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다.” 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생활을 원합니다.
그런데 누구나 원하는 이 행복이 유행병처럼, 감기처럼 전염성이 강하다는 사실이 실험으로 증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British Medical Journal/ Christakis and Fowler 에서 약5000명을 실험하였는데, 이 5,000명의 감정의상태가 50,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 하였습니다. 사람의 감정과 행동이 어떻게 유행병처럼 번져가는지를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이 happy하다면 당신의 이웃이나 친구에게 감사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만약 여러분이 happy하면, 여러분의 바로 이웃이 happy해질 확율이 34 % 이상 증
가하며, 반경 1.6 km 이내에 있는 여러분의 친구가 happy해질 확율은 25 % 증가하고, 또한
그 친구의 친구는 10% 증가하고, 그 친구의 친구의 친구도 5.6 % 이상 증가 한다고 합니다.
가장 전염이 잘되는 경우는 서로 잘 통하는 두친구 사이라고 하는데, 양쪽이 다 소통이 잘안되는 사이라도 역시 행복감은 전염이 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안좋은 습관등도 전염이 되는데, 예를들면, 비만인 친구를 둔 이는 같이 비만이될 수
있는 리스크가 약 57% 증가 한다고 하며, 금연을 한 친구를 둔 이는 같이 금연을 할 수 있는
확율이 약 30% 증가 된다고 한다.
행복감 이라는 것은 이렇게 주변인에게 강하게 전염 된다는 것 입니다. 우리 성가대는 매주 좁은 장소에서 서로 같이 호흡하고 지내다보니 더욱 더 전염이 잘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자신이 행복한 느낌을 전염시키는 행복전도체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