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하루도 의미없는 날은 없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무심한 바람도 고마웠습니다..
변덕스런 멜번의 한줄기 햇살도 고마웠습니다..
우연히 스친 이방인의 눈맞춤도..
가슴 설레이던 이름모를 향기도..
돌아보면 모두 고맙기만 합니다..
언제나 행님, 누님 머무는 곳에 기쁨이..
그리고 우리 함께하는 행복이 있기를...
날마다 평온이 함께 하시기를..
가슴에 넘치는 그리움으로..
날마다 가득한 사랑으로..
한해의 끝에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