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

2009. 1. 1. 오전 7:45:45

글자

 

 

두밤 자고나니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달라진 것이 있는가..생각해보지만

실제로 달라지는 현실은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을 다잡아 먹는 것 뿐입니다.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는 그분께 맏기는 삶을 다시 시작합니다.

오십을 맞은 인생에서 그 밖에 무슨 기적이 있을지..싶습니다.

나약하고 미미한 인생들..풀꽃같은 그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살아나가는 삶을 살기로 합니다.

 

2009년인 己丑년은 소띠해라고 합니다.

소처럼 우직하게 한해를 버텨보려고 합니다.

그것이 그분을 노래하는 일이고 그분을 찬미하는 일이라는 믿음엔 변함이 없습니다.

 

Melbourne Choir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그리고 몸과 맘이 건강들 하세요..기쁘게..기쁘게 말입니다.

 

 

댓글 6

  • 2009년 1월 1일 오전 7:48

    누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저희로 인해 조금이나마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9년 1월 1일 오전 9:04

    지금도 행복한데..

  • 2009년 1월 1일 오전 9:23

    미카엘 자매님 올 한해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밝은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큰아들과 막내 아들이 띠동갑인데 소띠 이네요.

  • 2009년 1월 1일 오전 11:14

    자매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방학떄 멜번에 한번 방문하시면 좋을텐데....

  • 2009년 1월 1일 오후 6:56

    징그러운 성적처리 고만 하고 오시라니깐요..ㅎㅎ 행복 던집니데이..받으시소이~

  • 2009년 1월 1일 오후 10:21

    지난한해 올려주신 좋은글 감사했습니다.다시 시작되는 2009년도 좋은글올려주실거라 믿습니다.그리고 주님의 평화가 가득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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