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2015. 1. 29. 오전 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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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함께 사는 생활에는 늘 갈등도 따르기 마련이다. 대립적 감정으로 지내는 것은 괴롭다. 화해란 그리 쉽지 않다. 더구나 똑같은 형국이 몇 차례 반복되었다면 불신까지 겹쳐서 더욱 어렵게 된다. 날마다 얼굴을 보아야 하는 관계이니 서로 힘들다. 상대편이 사과까지는 아니지만 먼저 미안해하는 모습이라도 조금 보인다면, 또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말이라도 친절하게 걸어온다면 자신도 선의로 대할 수 있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기다릴 때야말로 가장 좋은 화해의 시기다. 지금 자신이 생각하는 감정을 상대편도 같이 생각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친절히 대하면 너무도 쉽게 풀릴 것이다. 거기다가 용서해 달라고 청하는 것이다. 이는 마음만 바꾸면 할 수 있는 일이다. 내 잘못이란 30%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만큼의 용서를 청하는 것이다. 상대편은 마치 내 잘못을 100% 인정하고 사과하며 용서를 청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그는 이전보다 더욱 깊은 눈길로 받아들이며 결국은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된 미안함을 친밀감으로 드러내게 된다. 그는 상대편을 등잔 위에 올려놓은 등불처럼 밝은 빛으로 느끼면서 우정을 나누고 싶어 할 것이다. 러시아의 대문호로 세상 사람들에게 친숙한 사상가 톨스토이는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어떤 다툼이나 갈등도 그 원인이 한쪽에만 있는 경우는 없으니, 누구든 먼저 자기 잘못만큼만 물러서면 즉시 풀릴 수 있다.” 평화를 만들어 내는 일은 행복한 일이다.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해답이다.
-출처 매일 미사-


♬ 서로가 서로에게 향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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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15.01.31조회 86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 그 사람은 모른다.15.01.30조회 36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15.01.29조회 42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15.01.28조회 36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15.01.27조회 33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5.01.26조회 33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5.01.25조회 32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15.01.24조회 33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15.01.23조회 34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15.01.22조회 34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15.01.21조회 35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5.01.20조회 34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15.01.19조회 36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15.01.18조회 53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5.01.17조회 43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15.01.16조회 40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5.01.15조회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