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15. 1. 25. 오전 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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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농부는 땅을 갈고 어부는 그물을 던진다. 삶에 필요한 물자를 얻으려고 저마다 바다로 가거나 논밭으로 나가고, 직장으로 간다. 어제의 피곤이 충분히 풀리지 않았지만 가족을 위해 일터로 나간다. 가족마저 알아주지 않는 애환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기꺼이 희생하는 것이다. 가족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복과 가족의 행복은 별개가 아니다. 한 몸이기 때문이다. 가족은 서로에게 생명과 밥을 주고받으며 공유한다. 그래서 가정은 가장 작으면서 가장 완전한 공동체다. 공동체 영성이란 세상 모든 존재가 서로 생명을 주고받는 유기적인 관계라는 것을 믿으며, 인간과 자연, 자연과 우주의 모든 구성이 하나의 몸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신앙이다. 불교에서는 ‘인드라망’으로 설명한다. 나와 이웃과 세계가 하나의 몸이기 때문에 고통도 기쁨도 하나이다. 저편 누군가의 고통과 상처와 눈물은 파동을 타고 내 영혼을 울린다. 그로 말미암아 나는 슬픔을 느끼게 된다. 세상이 슬퍼하는데 홀로 행복할 수 있는 기술은 없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라도 이웃이 행복해야 하고, 그를 위해 나를 내어놓아야 한다. 공동체의 세계관에 진정한 행복의 원리가 있고 시대의 치유의 길이 있다. 꽃은 바라보는 사람 모두에게 향기와 아름다움을 선사하지만 자신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이웃을 위한 나의 희생과 헌신은 행복 발전기로서 내 기쁨의 원천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어부들을 부르시며 깨우치신다. ‘네 가족을 넘어서라. 세상의 모든 이를 네 가족으로 삼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그물을 던져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라.’
-출처 매일 미사-



♬ 나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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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15.01.27조회 34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15.01.26조회 34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5.01.25조회 33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15.01.24조회 34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15.01.23조회 34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15.01.22조회 35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15.01.21조회 36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5.01.20조회 35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15.01.19조회 36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15.01.18조회 5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5.01.17조회 43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15.01.16조회 41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15.01.15조회 46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15.01.14조회 42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15.01.13조회 43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15.01.11조회 40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15.01.10조회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