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요엘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6. 3. 5. 오후 9:43:25

글자

저희들을 항상 바른 길로만 이끄시는 주님,

온 우주에 가득찬 사랑의 기운으로

무질서에서 질서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바꾸시니

그 놀라운 현존을 깨닫나이다.

 

인간의 창조와 그 존재 유지를 위해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 함을 듣고 믿는 저희들은

달님반을 만들어 특별한 사랑을 베푸시고

그들에게 특별한 소명을 주시어

주님의 일에 쓰고자 하심도 믿고 있나이다.

 

한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나게 하심도 은총이요

주님의 창조의지를 믿고 경배하게 하심도 은총이요

외아들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을 믿게 하심도 큰 은총이요

달님반에 보내시어 사랑의 교회 이룩 하심도 큰 은총일진대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친 순결한 딸들과 함께 공부하게 하시어

더더욱 크나큰 은총을 주시나니

오늘 봉헌하는 이진희 요엘을 받아주시어

거룩한 당신 빛을 많이 받게 하소서

 

그리하여 항상 그 가슴에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여

어떠한 소임이라도 기껍게 받아들이고

어떠한 사람을 만나도 따뜻이 사랑하게 하시며

닥쳐온 모든 일을 주님 만나듯 하게 하소서

 

더욱 큰 열망으로 주님을 찾게 하시고

묵상기도 안에서 자주 주님을 뵙게 하시고

벅찬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게 하시면

마침내는 완덕에 이르게 하소서

 

성모님의 사랑은 언제나 그 딸의 주위를 떠나지 않고

또 그 딸의 마음 속으로 깊이 스며들게 하시어

따스한 미소로 피어나고

아름다운 사랑의 손길로 실천하게 하소서

 

사람을 창조하신 분께서 사람이 되어 오시어

손바닥 부드러운 곳에 커다란 쇠못을 박아대는 고통을 받으신

사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댓글 4

  • 2006년 3월 5일 오후 9:47

    수녀님! 수녀님을 생각하며 그 이름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진희야! (크게 부르면 맞으니까...^^) 행복하세요~

  • 2006년 3월 5일 오후 10:21

    아멘~~

  • 2006년 3월 5일 오후 10:55

    수녀님들께서 학우들을 생각하시어 맨 뒷자리에 앉으셨는데,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엘 수녀님 늘 건강하세요.^*^

  • 2006년 3월 7일 오전 11:20

    수녀님, 저하고 약속한거 확인 하러 가야죠 ???????? 아, 아멘 ~~~~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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