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카타리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006. 1. 15. 오후 11:26:03

글자

다정하신 아버지이신 주님,

당신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의 아들과 딸들을 보시며

얼마나 흐뭇하십니까?

 

그들을 모두 같게 만들지 아니하시고

똑같은 사람 하나도 없이 다양하게 만드시어

당신의 일부이신 사랑과 자유를 향유하며

창조된 세상을 맡아 성장하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여러 가지로 다르게 만드신 중에서

주님 사랑을 알고 따르게 만드신 저희들은

감히 주님의 특별 초대손님이라 자부하며

책임감을 갖고 주님의 길을 찾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빠께서 뽑아서 보내신

달님반의 예쁜 토끼 이세영 카타리나를 봉헌하옵니다.

 

하루 종일 하느님과 함께 생활하며 일하게 하시고

끝나면 부랴부랴 신학공부하도록 보내시고

어린 나이에 이토록 주님 곁에 두시면서

남다른 성소 주시니 저는 질투를 느낀답니다.

 

부디 그 딸에게

바쁜 중에서도 기도를 생활의 우선으로 삼고

달님반 공동체에도 열심히 참여하게 하시고

남은 일년을 알차게 보내며 보람을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께 의탁하는 사람 만드시어

그 인생의 등불을 주님사랑으로 항상 밝히게 하시고

기왕에 주신 성소를 더욱 크게 하시어

가정과 이웃과 세상을 향해 큰 사랑을 베푸는 사람 되게 하소서.

 

한 줌의 흙과 한 순간의 바람결에도 계시고

의인의 마음과 악인의 마음 속에도 계시며

온세상을 가득 채우고 계시는 하느님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

 

 

 

 

 

 

 

 

 

 

 

 

 

 

 

 

 

 



    Young girl, do not cry I will be right here when your world starts to fall Young girl, it is all right Your tears will dry, you will soon be free to fly When you are safe inside your room you tend to dream Of a place where nothing is harder than it seems No one ever wants or bothers to explain Of the heartache life can bring and what it means When there is no one else Look inside yourself Like your oldest friend Just trust the voice within Then you will find the strength That will guide your way If you will learn to begin To trust the voice within Young girl, do not hide You will never change if you just run away Young girl, just hold tight And soon you are gonna see your brighter day Now in a world where innocence is quickly claimed It is so hard to stand your ground when you are so afraid No one reaches out a hand for you to hold When you are lost outside look inside to your soul When there is no one else Look inside yourself Like your oldest friend Just trust the voice within Then you will find the strength That will guide your way If you will learn to begin To trust the voice within Yeah... Life is a journey It can take you anywhere you choose to go As long as you are learning You will find all you will ever need to know You will make it You will make it Just do not go forsaking yourself No one can stop you You know that I am talking to you When there is no one else Look inside yourself Like your oldest friend Just trust the voice within Then you will find the strength That will guide your way If you will learn to begin To trust the voice within Young girl, do not cry I will be right here when your world starts to fall

어린 소녀여, 울지 말아요 
그대의 세계가 무너지지 시작할 때 
난 그대 곁에 있어줄 거예요 
어린 소녀여, 괜찮을 거예요 
그대의 눈물은 마를 거예요 
그대는 곧 자유롭게 날 거예요 

그대가 방안에 안전하게 있을 땐 
꿈을 꾸지요 
보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없는 
그런 곳에 대해서... 
아무도 설명을 원하지 않고 설명하지 않아요 
인생이 가져다줄 수 있는 아픔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 때 
자신을 들여다보아요 
그대의 가장 오랜 친구처럼 
내면의 목소리를 믿어보아요 
그러면 그대는 길을 안내해줄 
힘을 얻을 거예요 
그대가 만일 내면의 목소리를 
믿는 걸 배운다면 

어린 소녀여, 숨지 말아요 
그대가 만일 도망한다면 
그대는 결코 변하지 않을 거예요 
어린 소녀여, 단단히 버텨봐요 
그러면 그대는 곧 더욱 밝은 날을 
보게 될 거예요 

재빨리 순수함을 주장하는 
그런 세상에서 
그대가 너무 두려워하면 
자신의 입장을 관철하기가 어려워요 
아무도 그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지 않아요 
밖에서 길을 잃게 되면 
그대의 영혼을 들여다보아요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 때 
자신을 들여다보아요 
그대의 가장 오랜 친구처럼 
내면의 목소리를 믿어보아요 
그러면 그대는 길을 안내해줄 
힘을 얻을 거예요 
그대가 만일 내면의 목소리를 
믿는 걸 배운다면 
예.... 

인생은 여행이에요 
그건 그대가 선택하는 어디든 데려다주지요 
그대가 배우고 있는 한 
그대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찾게 될 거예요 

그대는 해낼 거예요 
그대는 해낼 거예요 
자신을 저버리지 말아요 
누구도 그대를 막을 순 없어요 
내가 그대에게 충고하는 걸 그대는 알고 있죠 

아무도 없이 혼자 있을 때 
자신을 들여다보아요 
그대의 가장 오랜 친구처럼 
내면의 목소리를 믿어보아요 
그러면 그대는 길을 안내해줄 
힘을 얻을 거예요 
그대가 만일 내면의 목소리를 
믿는 걸 배운다면 

어린 소녀여, 울지 말아요 
그대의 세계가 무너지지 시작할 때 
난 그대 곁에 있어줄 거예요 



댓글 6

  • 2006년 1월 15일 오후 11:30

    카타리나 자매님, 2학년 때에는 힘든 일 있을 때 달님반 언니오빠들과도 상의해 주세요. 피정도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 기도, 기도~ 할께요.

  • 2006년 1월 16일 오전 8:35

    아멘~

  • 2006년 1월 16일 오전 9:00

    얼굴이 예쁘고, 마음은 더 예쁜분, 학급을 위해 희생 하는분, 올 한해도 같이 즐겁게 공부 하고 건강 하세요...기도 드릴께요.....

  • 2006년 1월 16일 오후 8:18

    재치와 발랄, 톡톡튀는 상큼한 미소의 대명사 카타리나 자매님~~~모든일 성모님께 의탁하며 생활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6년 1월 17일 오전 11:03

    달님반 귀염둥이 카타리나~~늘 아이티를 손에 들고 학교에 오는 카타리나 그런 덕분에 신세대가 즐겨먹는 음료의 맛이 무엇인지 쬐큼알게 되었음~~올 해도 아이티 손에들고 열실히 학교에 다닙시당 ~~주님 예쁜카타리나에게 주님의 축복 내려주소서~~~~!!!

  • 2006년 1월 18일 오후 10:16

    정신이 번쩍들게 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 카타리나 자매님, 어떻게 그렇게 현명할 수가 있습니까? 제가 나이 60에나 생각할 수 있었던 교리신학원을 20대의 나이에 생각하는 슬기를 가지셨으니...생각할수록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도 귀여워해주시고 축복해주실 겁니다. 아멘!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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