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탄한 길은 악마의 길이요
십자가의 길은 주님의 길임을
달님반에 데려다 앉혀 가르키시는 주님,
성령은 사랑이시며
세례와 함께 성령을 받은 우리 손주들을
어쩔줄 몰라하시며 사랑하지 않으시고는 배기지 못하시는
할아버지 주님,
사과나무의 열매가 하루 아침에 열리는 것이 아니듯이
성령의 열매는 하루 아침에 맺히는 것이 아니며
사랑실천의 신앙생활을 통해서 얻어짐을
당신의 종 김영남 신부를 통해 알려주시는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사도에게 주신 계시의
백분의 일이라도 깨닫게 하시어
당신께서 일으키신 새 교회
달님반에게 주신 은총을
끝까지 이어지게 하소서.
그 아름다움을 시기하는
악마의 방해로부터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김영남 신부를 통하여 주신
반성의 영을 달님반 모든 자녀에게
개별적으로 만나주시고 내려주시어
눈물로 회개하고 반성하고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새로이 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바라나이다.
사도들이 걸었던 길을 흉내 낼 수 있는 은총을
성인들이 걸었던 삶을 흉내 낼 수 있는 사랑을
교부들이 알려준 길을 흉내 낼 수 있는 은혜를...
주님 앞에서는 먼지만도 못한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창조하시어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
내일은 저희들이 새로이 유서를 쓰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주시고
사랑을 베푸소서.
주님께서 보내신 주님이시며
저희들의 마음속에 계시되어진 마음이시며
모든 영혼을 구원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달님반을 계속 사랑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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