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자 젬마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005. 10. 8. 오후 2:39:14

글자

주님,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여러 선물 중

한 가지 선물에 대해 오늘 특별히 감사드리며

그를 위해 기도 바칩니다.

 

김희자 젬마,

아기처럼 천진난만하고

소녀처럼 맑고 명랑하며

처녀처럼 부끄럼도 많고

아줌마처럼 일도 잘하며

엄마처럼 늘 푸근합니다

 

젊은 저희들에게 온갖 부끄러움을 안겨주며

공부와 신앙에 열중하는 모습은

아! 이분이 그냥 오신 게 아니로구나.

하느님께서 보내주셔서 오신 거로구나.

하고 느끼게 합니다.

 

지금도 모시고 사는 시어머니께 지극정성,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가 시어머니께 드릴 음식도 챙기는 효부.

 

자신이 속한 본당 공동체의 활동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고 부지런히 하는 열성파 신자.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 찾아

몸 아끼지 않고 봉사하는 천사.

 

맡은 일에는 팔 걷어부치고 나서서

끝날 때까지 손길 거두지 않는 성실한

달님반 큰누님 큰언니

김희자 젬마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며 봉헌하오니

여생을 많은 봉사로 채워주시고

주님을 바로 가서 뵈올 수 있는 은총을 베푸소서

 

어느날 제가 아팠을 때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제게 다가와서

향긋한 젖가슴에 제 머리를 묻어

꼭 안아주던 엄마의 마음을

제가 끝까지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께서 보내주신 그 아리따운 선물이

깨어있는 어느 시간에나 당신을 향해 있고

성모님과 함께 항상 당신을 찬미하며

주위의 모든 이에게 사랑을 듬뿍듬뿍 베풀어

기쁨 되게 하소서.

 

우리의 생명이고

우리의 믿음이며

우리의 희망이자 사랑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니다.

아멘.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선포 될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

메마른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것 주께 드리리
나의 구주 나의 친구


온 맘으로 주를 바라며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를 향한 주님의 그 크신 사랑 간절히 알기원해

주의 은혜로 용서 하시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네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댓글 6

  • 2005년 10월 8일 오후 7:14

    자매님... 양율리언니 통해 자매님 얘기 많이 들어요. 애기같은 그 순박한 주님 사랑엔 주님도 두손 두발 다 들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매님, 행복하세요....^_________^

  • 2005년 10월 8일 오후 10:20

    도서대출증 메달권 !!! 우리반 큰누님...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분~~~ 너무 너무 좋구요 ... 존경 합니다... 건강 하세요...기도 할께요.....

  • 2005년 10월 9일 오후 8:50

    주님! 젬마자매의 삶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기도가 되게 해주소서.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2:09

    젬마 형님~ 맑은 영혼으로...푸근한 사랑으로..때로는 천진스러운 어린이 같은 미소로 달님반의 윤활유가 되어주시는 형님~ 사랑해요~ 건강하시기를~~~

  • 2005년 10월 12일 오후 2:11

    달님반의 큰언니, 어머니 누님, 주님향한 큰 사랑으로 달님반 비추어, 푸근하고 아늑하며 하느님의 사랑 가득하게 하소서

  • 2005년 10월 28일 오후 11:15

    아 요기 또 있네여.....제 짝 율리안나님과 함께 데이트 한 번 합시다...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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