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숙 아녜스를 위한 기도

2005. 10. 1. 오후 7:33:45

글자
<주님! 항상 곁을 주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보살피시어 아시나이다.

당신 생각을 벗어나

어디로 가리이까?

당신 앞을 떠나

어디로 달아나리이까?

제가 하늘에 올라가도

거기에 당신 계시고

지하에 자리깔고 누워도

거기또한 계시나이다."

(시편 139,1.7-8)


주님!

아녜스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때는

값비싼 보석으로

치장했을때가 아닙니다.

또한 화려한 옷으로

한껏 멋을 냈을때도 아닙니다.

곱게 화장을한

그 모습 또한 아닙니다.

주님!

제일 착하고 자비로우신

당신의 눈속에 비치는 아녜스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때의 모습입니다.

세상 힘들고 지친모습에서도

그녀의 아름다움이 묻어납니다.

항상 웃음을 보이며

주위에 봉사하는

아름다움때문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모습.

그것은 바로 아녜스의 환한 웃음입니다.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기쁨을 전해주는 아녜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아름다움은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주님!

아녜스가 그렇게 언제까지나

아름다울 수 있도록

늘 당신곁에

그녀를 놓아 두소서.

당신께서는 늘 아녜스를 지켜봐 주소서.

늘 함께 하소서.

아멘

댓글 9

  • 2005년 10월 1일 오후 9:00

    짝꿍, 조정 형제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너무 예뻐요. 제가 이렇게 이쁜줄 정말 몰랐어요. 형제님때문에라도 전 더욱더 이쁘게 살아갈께요~~

  • 2005년 10월 1일 오후 10:41

    찬미예수님~ ㅎㅎ 정말 이쁘군요^^*

  • 2005년 10월 2일 오전 12:02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 여기 이 작은 어린양의 마음을 더욱 희게 만드시어 모든 사람들에게 진실함만으로 다가가게 하소서.

  • 2005년 10월 2일 오전 3:16

    하느님 저는 다른 건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울 아네스 언니가 절 무조건 포용해준다는 거밖에는... 무조건 내 말이 맞대요...^^ 거기다 제 간식을 알게 모르게 신경 써 주거든요. 어제 아래 금요일 날에는 언니 먹을 삶은 달걀까지 저 주더라구요...ㅇ 아침으로 떼웠잖아요. ㅠ.ㅠ 과부 마음은 과부가 잘 안다고 혼자 사는 자취인생, 얼마나 챙겨주는지... 눈물 나는 거 아시져? 제겐 언니가 천사예요. 가끔 웬수같을 때도 있지만... 사랑스런 웬수~ㅋㅋㅋ...♡... 언니, 지금도 하느님 사랑 이빠이 담뿍 받고 계시겠지만, 앞으로도 하느님의 이쁜 딸로 계속 사셔요...ㅇ^^

  • 2005년 10월 2일 오전 7:56

    짝궁 끼리 잘 논...취소...실물이 낫나? 사진이 낫나? 말하기 곤란함...아녜스씨 제가 무지무지 좋아 하는거 알지요?? 기도 할께요...(기도 많이 밀려서 큰일 났다...)

  • 2005년 10월 2일 오전 8:26

    아네스님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역경을 딛고 굳굳하게...... 사진으로 보게 되니 더욱 멋지네요

  • 2005년 10월 2일 오후 8:02

    마음씨 고운 아녜스씨...그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에게 행복을 담뿍 선사해 주시기를 간절히 비옵니다..아멘

  • 2005년 10월 2일 오후 8:03

    주님, 묵주의 9일기도에 열심하며 싹싹하고 부지런한 아네스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살도록 하소서.

  • 2005년 10월 3일 오후 2:40

    아녜스가 넘 예쁘니까 짝꿍도 이쁜짝으로 주셨네요~~ 주님, 저에게 잠을 뺏어 아녜스에게 주어 조금만 일찍 자게 하시어 머리 아픈일이 없도록 하소서...

달님반 기도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