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모 마태오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5. 9. 30. 오전 12:38:50

글자

주님,

달님반의 모세 김우모 마태오를

주님의 대전에 바치옵니다.

 

앞으로 40년 동안 우리 달님반을

이곳저곳 끌고다닐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주님께서 보내주신 사람이니

약속의 땅에 들 때까지 따를 수 밖에요.

 

주님이신 그의 지팡이만 믿고 그를 따라오다보니

어느덧 홍해를 건넜사옵니다.

 

주님,

날마다 뒷자리에 만나 내려주시고

바위의 물처럼 사랑 솟게 하시니

주님의 사랑에 달님반 백성들 숨막혀 하나이다.

 

그를 따라 저희들 모두

십계명 벗어나지 않게 하심은 물론이고

사랑의 계명을 온전히 받들며

"저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를

항상 되뇌이게 하시어

이 세상의 등불이 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께서 귀하게 쓰고 계시는

당신의 보배같은 아들 김우모 마태오,

구름을 뚫고 시나이산으로 올라가

사십주야를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드시고

빛나는 얼굴로 내려와서는

당신의 사랑, 저희 달님반을

올곧고 바른 주님의 길로 이끌게 하소서.

 

친교 넘치는 공동체 주시어 사랑을 가르치시고,

최적의 대표자를 뽑아주시어 영광을 보이시는,

사랑의 원천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리옵니다.

아멘.

 

 

 

 

 

 

 

 

 

 

 

 

 

 

 

 

 

 

 

 

 

 

 

 

 

 

댓글 10

  • 2005년 9월 30일 오전 12:43

    대표님,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달님반 율동부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물론 가운데는 대표님이 (초록색 옷입고) 서셔야죠... 1cm 더 큰 저는 아무래도 뒷줄로 가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 2005년 9월 30일 오전 3:10

    주님 성모님 저희 달림반 대표님 건강하게 하시고 축복해주세요 저희달림반 을 앞에서 끌고 가려면 영 과 육이 건강해야하니 주님..영 육 간에 건강주시고 주님사랑 듬뿍 주셔서 저희달림반 더많이 사랑하게해주세요........아멘

  • 2005년 9월 30일 오전 7:49

    저기요~~~너무 감사 한데요...제것이 넘 많아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이 기도문은 우리반 멋쟁이 학우들 모두를 위한 기도 같아요...우리 모두 끝까지 공부 열심히 해요~~~(성적은 신통치 않더라도)

  • 2005년 9월 30일 오전 8:57

    대표님, 최고!!

  • 2005년 9월 30일 오후 12:18

    저두 묻어서 기도 합니다. 근데 대표님이 과연 40일 단식 기도를 할수 있을까요? 그럼 키도 더 줄어 들을텐데요.안스러워서 어떻게 보죠.뒤의 만나도 못먹구.

  • 2005년 9월 30일 오후 1:03

    대표님의 짐이 너무 무거워 ! 모세의 한쪽 팔을 붇들어 주듯 모두 붇들어야 승리할 것입니다.

  • 2005년 9월 30일 오후 2:51

    가을엔 단풍이 곱게 물들고 하늘은 드높은데. 길손이 가는길을 잊었나 저무는 햇님도 아쉬워 하는데. 넋마저 잊으셨나 정녕 달 뜨기를 기달리시나..........

  • 2005년 9월 30일 오후 6:16

    40일 단식 기도 했다는 사람 봤는데요... 키 안 줄었던데요? 오히려 혈색만 좋은 거 보면, 이참에 우털님... 기도 들어가시면 주님 반기실지도 몰라요.ㅋㅋㅋ

  • 2005년 10월 2일 오후 7:58

    우리 대표님이 기도가 많이 필요한 모양이지요..이렇게 자주 올라오는 것 보면....저도 기도 드립니다.

  • 2005년 10월 2일 오후 8:32

    사랑이신 주님, 이처럼 크나큰 은총을 주셨으니 지금부터 더욱 겸손히 봉사하게 하시고 이제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 슬기도 주시옵소서.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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