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웅 안드레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005. 9. 22. 오전 12:58:04

글자

주님은 저희를 사랑하시어 이곳에 보내시고

저희 또한 주님을 사랑하여 여기 왔나이다

 

고르고 골라 맞춤으로 배치하신 이 자그마한 교회에

당신의 딸들과 아들들이 친교를 이루고 있나이다.

 

영원에서 영원까지 계시는 당신의 눈으로는

찰라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희들의 인생길이지만

그 안에서도 긺과 짧음이 있사오니

저희들의 큰형님 큰오빠

최세웅 안드레아와

그의 인생친구 김순금 리디아를

무한히 자비하신 당신의 대전에 바칩니다.

 

항상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행복하기만 한 벌 주지 아니하시고

시련과 고통의 상도 더불어 배려하시니

감사하고 또 감사하나이다.

 

당신의 아들 최세웅 안드레아

누구보다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서 필사를 오년이 넘게 완결하기도 하였으니

지금 내리신 이 시련은 그 은총임을 굳게 믿습니다.

 

그가 극진히 사랑하는 당신의 딸이

몸이 굳어가는 희귀병의 진단을 받아

그 부부가 비록 실의에 젖어 있사오나

작은 세상을 깨고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주님의 선물이 아닌가요? 맞으시죠?

 

부디 그 부부에게 인내의 영 내리시어

영원한 생명을 열망하게 하시고

여생을 기쁨 속에 살게 하소서.

여생을 봉사 속에 살게 하소서.

주님의 선물임을...

주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하소서...

 

십자가 고통을 통해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저희들에게도 많은 십자가 지우시어

주님의 길을 따라 걷다가

바로 주님 만나게 하소서.

 

달님반 교회에 풍성한 선물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기뻐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 속에 
       하느님의 성령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5,3-5)

 

댓글 10

  • 2005년 9월 22일 오전 1:59

    아멘... 안드레아 형제님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힘내시기를... 우리 달님반 아우들 모두가 기도드립니다.주님 옷자락 잡으시고 힘내세요...

  • 2005년 9월 22일 오전 4:59

    최세웅 형제님, 저희들이 형제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를 , 주님께서 얼마나 형제님을 사랑하고 계신가를 생각하세요.그러면 꼭 시련을 이겨내시고 돌아오실수가 있으실겁니다. 힘내세요. 형제님 홧팅!!

  • 2005년 9월 22일 오전 5:53

    주님!!! 우리반의 정신적 지주인 안드레아 형님의 집안에 평안을 주시어 우리 모두가 주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하소서...

  • 2005년 9월 22일 오전 10:32

    안드레아형제님!! 달님반의 기도의 힘 믿으시죠? 우리 함께 기도해요..기도하며 주님의 더 큰사랑을...혼자가 아님을...화이팅!!!

  • 2005년 9월 22일 오후 12:25

    십자가의 보혈로 당신의 지체를 가꾸시고 죄을 눈과 같이 희게 하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기쁨으로 안드레아의 가정에 축복 하실것입니다.

  • 2005년 9월 22일 오후 11:07

    주님! 안드레아 형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2005년 9월 22일 오후 11:29

    형제님의 굳건한 믿음으로 캄캄한 이시련을 은총으로 받아들이게 하시어 고통속에서도 당신께 찬미와 감사에 삶이 되도록 주님 이끌어 주소서~!!!

  • 2005년 9월 23일 오전 12:02

    하느님께 열심히 기도 합니다.

  • 2005년 9월 23일 오후 5:51

    제 작은 기도도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실어 주님께 올립니다, 아멘...

  • 2005년 9월 25일 오후 5:28

    주님! 삶이 어려움 속에서 깊이 다져지는 것임을 주님안에서 체험하게 하시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건강한 영혼으로 성스러운 희망의 위대한 불을 늘 지피는 일에서 빛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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