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 젬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5. 9. 21. 오전 12:59:56

글자

저희들을 달님반에 보내시어

당신의 정예부대로 만들어 쓰시려 하시는 주님,

 

보잘 것 없는 저희들을 사랑하시어

한가함 속에서는 해이함만 있을까봐

바쁨과 시간없음 속에서 허겁지겁

당신을 찾아 나서게 하시어

숨 몰아쉬며 울컥울컥 은혜 느끼게 해주시는 주님,

 

저희들에게 모범을 보이시려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서

생애를 모두 바쳐 수도중인 당신의 딸들을

다시 달님반에 파견하시었으니

감사 드리나이다.

 

이름도 예쁜 고은이 젬마,

2 번입니다.

 

당신의 거룩하신 부르심에 응답하여

기나긴 순교의 길을 걸으며

언제나 말없는 웃음으로

학우들을 바로잡아주는 당신의 그 딸을

정성 어린 마음으로 봉헌드리오니

특별한 사랑 그 마음에 베푸시어

완덕에 이르게 하소서.

 

달님반 학우들 하나하나를 위해

사랑스런 마음으로 기도하며

또한 기쁨을 느끼게 하소서.

 

항상 수도자에게 걸맞는 행동 하게 하시어

모든 이의 모범 되게 하소서.

 

사랑만이 전부임을 알려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시편 8편

 

1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주의 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 높이 퍼집니다.

2 어린이, 젖먹이들이 노래합니다.

이로써 원수들과 반역자들을 꺾으시고 당신께 맞서는 자들을 무색케 하셨습니다.

3 당신의 작품, 손수 만드신 저 하늘과 달아 놓으신 달과 별들을 우러러 보면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5 그를 하느님 다음가는 자리에 앉히시고 존귀와 영광의 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6 손수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발밑에 거느리게 하셨습니다.

7 크고 작은 온갖 가축과 들에서 뛰노는 짐승들하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 물길 따라 두루 다니는 물고기들을 통틀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9 야훼,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 온 세상에 어찌 이리 크십니까!

댓글 7

  • 2005년 9월 21일 오전 1:03

    젬마 수녀님, 1학기때는 자리 잘 못 잡아 고생 많으셨죠? 지금은 실비아씨가 고생하고 있답니다~~

  • 2005년 9월 21일 오전 1:35

    아멘~

  • 2005년 9월 21일 오후 1:42

    제가 옆에 없으니까 허전 하시죠?? 그걸 참는것도 수도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 2005년 9월 22일 오후 11:24

    야휘우리 주여~~~~~나도 우리 마니또을 위해 기도합니다~!주님 우리 수녀님 늘 당신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행복한 나날들 되게 하소서~!!!

  • 2005년 9월 23일 오전 12:03

    하느님 축복하여 주소서

  • 2005년 9월 23일 오후 5:48

    젬마수녀님 어제 저한테 말걸러 친히 제일 뒷자리까지 왕림해 주셨을 때, 마리아님 오신 줄 알았어요. 수녀님 사랑해요~

  • 2005년 10월 2일 오후 8:18

    젬마 수녀님을 비롯하여 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우루바노 수녀님, 엘리아 수녀님, 요엘 수녀님, 루피나 수녀님, 젬마쟌 수녀님,,,감사합니다..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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