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 소화데레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5. 9. 29. 오전 12:42:28

글자

주님,

주님께서 세례명을 주심은

그 성인을 닮으라는 뜻이라면서요?

 

문자 그대로,

사랑 기쁨 평화가 넘쳐나는 저희 달님반의 작은꽃

김영애 소화데레사를 바치옵니다.

 

그 딸을 통해 퍼져가는 사랑의 파도를 보시려고

주님께서는 달님반에 보내셨사오니

모든 학우들이 그녀와 한 교실에서 호흡하며 공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주님과의 사랑을 통해서 얻은 그 황홀한 사랑,

성모님께서 자주 만나러 오시어서 보여주신

그 특별한 사랑을 자꾸만 키워서

저희 달님반에,

그리고 이웃과 인류를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성모님을 뇌이며 잠들고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을 읊으며 깨어나

항상 로사리오가 끊어지지 않도록 은총 주시었으니

그 기도의 은사를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남을 위하여 쓰게 하시어

예수 아기의 성녀 데레사를 닮은 기도꾼이 되게 하소서.

 

"오,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소명, 마침내 저는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 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 품 안에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 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고백하면서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성녀의 복제인간이 되어

성녀의 24세 짧은 인생을

김영애 소화데레사의

땀의 순교로 이어가게 하소서.

 

저희 모두에게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이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가시관 쓰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계시며

영적인 기쁨을 사랑어린 희생으로 승화시키도록

사랑의 영을 보내주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니다.

아멘.

 

 

 

 

 

 

 

 

 

 

 

 

 

 

 

 

 

 

 

 

 

 

 

 

 

 

 

 

 

 

 

 

 

 

 

 

댓글 7

  • 2005년 9월 29일 오전 1:16

    작은꽃님, 그동안 보이차 잘 마셨습니다. 내일부터는 거얼차 주시면 안될까요? 대표님 모르게 마실께요. (오나가나 샘 많은 소털님땜에 여러 사람 눈치보게 만드네~~^^)

  • 2005년 9월 29일 오전 2:46

    영애언니, 축하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많이 받으세요^^

  • 2005년 9월 29일 오전 9:51

    소화데레사님 축하 드리고, 더욱 기도가 깊어지고 하느님께 더욱 다가가서 사랑의 꽃으로 활짝 피어나소서

  • 2005년 9월 29일 오전 10:03

    주님 만나고 오셔서 언제나 미소로써 제게 사랑 전해주시는 데레사님.. 성녀께서 소망하셨던 것 처럼 작고 작은 존재로 주님 손에 올려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5년 9월 30일 오후 6:13

    간식과 차에 대한 지극정성... 가끔 감사하단 말을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항상 주는 사람들은 주는 게 당연하고 받는 사람들은 받는 게 당연한... 그러다 문득 그 사랑들이 돌아봐지고 깨달아지는 몇 분이 우리 신학원엔 계시죠. 생각보다 많지만...^^ 언니, 앞으로도 계란은 삶아오실 거죠? ㅎ~~~

  • 2005년 10월 1일 오전 11:03

    언제나 주님안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람니다!

  • 2005년 10월 2일 오후 7:55

    사랑이 많으신 소화데레사님...그를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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