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길숙 마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5. 10. 9. 오후 10:28:31

글자

주님,

당신의 어머니이시자

저희들의 어머니이시기도 한

성모 마리아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님,

어머니의 거룩하신 이름을 본받고자

어머니의 이름으로 불리우기를 원하는 마리아

나길숙을 위하여 기도 드리오니

그 딸을 위하여 저희들과 함께

하느님께 빌어주세요.

 

항상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마음과 측은한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

 

불쌍한 사람들을 몰래 찾아 보살피며

눈에 띄지 않는 은근한 몸동작으로 봉사하며

새로운 소명을 기다리는 조용한 대기(待機),

 

어머니를 빼닮은 딸이 아니옵니까?

 

이젠 하느님 앞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팔 걷어부치고 공부하러 나섰으니

먼 곳에서 힘들게 통학하는 당신의 종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라고 해주세요.

 

교수신부님들의 강의말씀 모두

읽어가는 책의 내용들 모두 

기도로 기억하게 하시고

항상 맑은 정신으로 주님과 대화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답니다.

 

아픈 저를 애타하며

등 토닥여주던 그 마음이 더욱 커져서

불쌍한 많은 이들을 위한

엄마의 마음이 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애절한 마음 언제나

끊임없는 묵주기도로 드릴 수 있게 도와주시어

눈같이 흰 장미송이

빛같이 찬란한 장미송이 

피같이 붉은 장미송이

황금같이 빛나는 장미송이로 만든 꽃다발을

매일 빠짐없이 어머니의 발아래 바칠 수 있게 해주세요.

 

힘들지만 인내하게 하시고

졸업과 함께 선교의 소명도 주시어

많은 이들을 주님 앞으로 이끌고

가슴 벅찬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저희와 함께

빌어주세요.

 

한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하느님과 함께 계셨던 하느님의 말씀,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시며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었던 하느님의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빕니다.

아멘.

 

 

 

 

 

 

 

 

 

 

 

 

 

 

 

 

 

 

 

 

 

 

 

 

 

 

 

 

 

 

 

■하느님의 어머니 Dei Genitrix . mother of God


MOTHER OF MINE / Donny Osmond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ould be done.
  Without your love, where would I b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you gave me happiness
  Much more than words can say.
  I pray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sweet mother of mine. 

댓글 11

  • 2005년 10월 10일 오전 12:23

    코맹맹이 아이 노랫소리가 닭살이 약간 돋네요 ㅋㅋㅋ, 그치만 아멘~~

  • 2005년 10월 10일 오전 9:50

    푸근한분... 항상 교실을 지키실것 같은분~~~지식도 많으시고...기도 할께요 !!!

  • 2005년 10월 10일 오후 12:20

    차와 찻잔을 좋아했던 그녀는 맘에 드는 찻잔을 보면 하루종일 찻잔만 생각했는데 어느날 찻잔에 대한 관심을 하느님께 돌릴수 있다면 오로지 하느님만 생각하고 그리워할수 있음을 느끼고 찻잔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하느님만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모든일의 순서를 알고 차분하며 온화하여 내적힘이 느껴지는 또, 저와함께 차동무가 되어주어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차함께 마시며 주님안에서 함께지내요.

  • 2005년 10월 10일 오후 11:16

    온유하고 푸근한 마리아님^&* 당신이 넘좋아요~!!!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2:17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답니다. '마리아자매님과 함께 있으면 난 왜 순하디 순한 어린 양이 되는가..?' 인간이 모르는 주님만 아시는 제 모습도 있지만, 다들 한 성질머리 하는 모습만이 저의 정체성인 줄 알고 있는데, 마리아자매님 앞에선 남들 잘 모르는 제 본연의 모습도 나온다는 거... 왜 나까지 순해지는가를 생각해보니까,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2:18

    그건 주님 온유함이 마리아자매님껜 천성이라 할 만큼 몸에 베어있다는 결론을 얻게 된 거지요. 그래서, 마리아자매님 온유함이 저를 물들인다고 하면 맞는 표현일가요...^^ 그런 자매님 통해 얻은 주님 교훈은요... ‘누가 칼끝을 네게 들이밀더라도 그 칼끝에 주님 향기를 도로 묻혀낼 수 있는 백향목이 되어라.’ 하는 거였답니다.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2:21

    마리아 언니~ 내면에 어떤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저같은 깡통은 넘 부러운 대상이죠. 안되겠어요. 가까이가서 내면세계에 들어 있는 것 좀 뺏어 와야지~ 나눠 주실거죠???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2:47

    감사 ! 감사 !! 감사 !!! 아자 ! 아자 !! 화이팅 !!!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 고마워요, 달님반 벗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2005년 10월 12일 오후 1:57

    마리아,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온갖 고통과 역경을 묵묵히 지켜보는 모습에서 성모 마리아를 발견 합니다,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소서

  • 2005년 10월 12일 오후 11:05

    나말이야!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추가로 기원합니다. 주님, 그 가정에 은총과 평화를 내리소서. 그 딸에게 더욱 더 힘을 주소서. 아멘.

  • 2005년 10월 28일 오후 11:11

    나말이야...그 참 말이 되네요...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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