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목 대건안드레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5. 10. 12. 오전 12:41:56

글자

온 우주에 충만하시고

저희의 마음 안에도 살아계신 주님,

저희에게 영원한 살 길을 알려주시며

그 길 가게 하는 은총 주심에

감사 드리며 찬미합니다.

 

행여나 주님 따르는 길 벗어날까봐

두루 살펴 뽑아 보내신 주님의 착한 종

박상목 대건안드레아를 주님 전에 봉헌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를 통해,

그를 생각하며,

그를 모범으로 하여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저희 달님반 공동체가 착실한 성장을 하고 있으니,

 

그것은 '성실' 아니겠사옵니까?

 

복잡하게 발달된 문명에 취하고

어디서나 연결되는 통신에 맛들여

저희들은 하느님을 잊어가고 있다가도

눈들어 그를 보며 제정신을 차리곤 한답니다.

 

묵묵하고 점잖은 그 미소 뒤에는

어떠한 화산같은 정열이 숨어 있답니까?

 

주님께서 스파이처럼 보내시어

달님반 공동체를 든든하게 받치고 가도록 하셨음을

저희들은 느끼고 있나이다.

 

멋진 당신의 그 아들이

직장과 가정에 성실하듯

저희 달님반에게도 애정으로 참여하게 하시고

빗나가려는 학우들을 가로막게 하소서.

 

하루도 빠짐없이 많은 시간을

성체조배를 통해 주님과 대화하게 하시는 그 은총

저희들에게도 골고루 베푸시고 나눠주시며

 

주님을 통해 얻는 그 사랑의 힘을

어떻게 하면 공동체를 위해 사용할까 생각케 하시고

팔 걷어부치고 봉사하게 하시어

저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게 하소서.

 

성혈 한방울만으로도

인류의 모든 죄를 보속하시고

이제 곧 다시 오시어

저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올리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댓글 9

  • 2005년 10월 12일 오전 7:09

    구석기시대에 살아도 별로 불편이 없을것같은 순수한분...이 세상에 컴퓨터가 없어도 괜찮을것 같은분...주님!!! 이 넓은 마음을 가진 대건안드레아를 돌봐 주소서....

  • 2005년 10월 12일 오전 7:56

    2005/10/12) : 천년이란다 바다가에 딩그는 몽돌을 보았는가, 지난 긴 세월이 숨쉰다 지금 이순간에도 .철석이는 파도에 그저 맡기는지 부디치고 달아 모난곳 하나없구나.성난듯 속삭인듯 극성스런 몸짓을 너는 그렇게 달레는구나.주님 들으소서 아름다운 합창을 .온몸으로 부르는 저 소망를..............

  • 2005년 10월 12일 오전 8:25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 2005년 10월 12일 오전 9:22

    핸드폰이 없고 컴퓨터를 몰라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안드레아~!! 그러니 달남반 카페에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전혀모르고 살아가는 안드레아~~~과학의 문명을 누리지 못해도 전혀 불편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안드레아형제야말로 이시대의 가장 뛰어난 영성가라고 말하고 싶소 ㅎㅎㅎㅎ

  • 2005년 10월 12일 오전 9:40

    주님의 체험이 너무나 크고 많아 자리에 앉기만 하면 주위에서 떠들건 말건 눈감고 관상기도에 몰입하시는 대건 안드레아 형제님..... 쉬는시간에 구름과자 드실때의 행복한 표정~ 끝내줍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소서~~~

  • 2005년 10월 12일 오후 1:45

    침묵은 금이라, 보기만 해도 믿음직스럽고,그분의 뜻을 잘 헤아리는분, 행복한 나날되소서

  • 2005년 10월 12일 오후 3:50

    사랑이 많으신 박상목 안드레아 형제님, 항상 주님은총 함께 하소서, 아멘!!

  • 2005년 10월 13일 오전 12:19

    성모님...대건 안드레아 형제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005년 10월 28일 오후 11:08

    윤리신학 시간 끝기도 감사했습니다. 대건 안드레아님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더 잘 들어 주실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분, 오늘은 그 분을 위해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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