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춘연 다니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5. 10. 11. 오전 12:54:49

글자

자비로우신 주님,

한없이 크신 주님의 사랑못에

달님반의 예쁜 꽃잎

류춘연 다니엘라를 띄워 올립니다.

 

주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삶 자체가 이미 자신의 것이 아닌

봉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고귀한 딸이옵니다.

 

어인 뜻으로 저희에게 보내시어

그 딸에게도 저희에게도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누며

주님을 찬미하게 하시나이까?

 

새학기 들어 모든 학우들의 마음이

새롭게 열리고 사랑이 커가는 중에

당신께서 귀하게 보내신 다니엘라 그 딸

굳은 마음 풀리고 찬 마음 데워져서

작은 난로에서 열이 뿜어나오듯

주위를 향해 사랑과 기쁨을 발산하고 있으니

달님반의 또 하나의 소득이 아니겠사옵니까?

 

새학기 들어 주님께서 달님반에 내리신

사랑의 선물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신앙의 열정

이곳에서 바르게 갈고 닦아

올바르고 효율적으로 펼치게 하소서.

 

가족과 주님께 온전히 바쳐진

그 딸의 희생을 보시와 은총을 보내시어

흠없는 인격자로서 더 크게 하시고

노련한 신앙인으로 더 키워 주시고

말없는 지식인으로 더 자라나게 하소서.

 

이곳에서 저희들과 함께 지내면서 얻은 기쁨

지켜주시고 날마다 커가게 하시며

졸업하는 그날에는 가슴속에 사랑과 기쁨이 넘쳐

펑펑 울게 하소서.

 

"제일 고상하고 제일 유익한 지식은

자기 자체를 참되게 알고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

자기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남은 항상 좋고 고상한 줄로 생각하는 것은

큰 지혜요 고상한 완덕이다.

사람은 누구나 약하다.

그러나 너보다 연약한 자는

아무도 없는 줄로 알아라."

(준주성범 제2장)

 

이렇게 가르쳐 주신 주님,

이 말씀을 저희 달님반 모두와 함께

다니엘라의 마음 속으로도 흡수하게 하시어

착하디 착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항상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가

주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게 하시고

또한 자신의 기쁨이 되게 하시어

손에서 로사리오 놓지 않게 하소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성모님과 함께

저희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는 신실하신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그분은 
우리 죄를 당신 몸에 친히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우리로 하여금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올바르게 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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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2005년 10월 11일 오전 1:12

    다니엘라님, 요즘 달님반네들 사랑 듬뿍 받고 있는 것 아시죠? 대표님은 빨간얼굴로 남보다 두 배 더 사랑한답니다.

  • 2005년 10월 11일 오전 7:36

    주님! 사랑스러운 다니엘라의 씩씩함속의 온유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년 10월 11일 오전 7:57

    신앙에 대한 뜨거운 정열, 지식에 대한 갈구, 어떤목표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이런 것들이 다니엘라 자매님의 매력이지요...거기에 하나더 '한성질'도 보태져 우리반이 잘 되는거 같아요...졸업때 까지 그 열정이 계속되길 기도 드릴께요 ~~~

  • 2005년 10월 12일 오전 8:27

    허거...ㄱ~!!! 기도를 무슨 두 번씩이나...ㅠ.ㅠ 총무님 저 편애하시면 대표님 선거에 지장많을텐데요~~~~^^;; 대표님... 글라라 자매님은요 두성질, 세성질 한대요... 이 말엔 부대표님도 증인임돠~ㅋㅋㅋ 근데 이런 거 여기 써도 되나ㅁ...요??^^;;

  • 2005년 10월 12일 오전 9:27

    어제 즐거웠고 ㅎㅎㅎ담 주에는 청계천 노천 카페로 ㅎㅎㅎㅎ~~~~

  • 2005년 10월 12일 오후 1:51

    천계천 노천 카페, 좋지요. 다니엘라의 열정이 달님반을 뜨겁게 달구고 있네요,카페에서 뜨거운 커피 한잔,어때요?

  • 2005년 10월 12일 오후 2:53

    다니엘라가 요즈음 아주 예뻐졌어요...교실이 아주 환하답니다..이런 글 쓰는 것 아닌가???

  • 2005년 10월 13일 오전 12:21

    성모님의 예쁜 딸이옵니다. 망또로 감싸 안아주세요.^*^

  • 2005년 10월 13일 오후 12:50

    청계천 노천 카페...ㅋㅋㅋ 성가부장님 그날 기타 좀 들고오심 안돼여..?? 글고, 뜨거운 커피 한 잔의 여유... 좋지요, 조아요...ㅎ~ 요즘, 제가 훤해졌다 이야기 듣는 건 아무래도 성령님 때문인 거 같아요. 성모님, 저는 다른 사람보다 망또가 커야되요. 왜냐면, 좀 부피가 나가거든요.ㅋㅋㅋ^^

  • 2005년 10월 30일 오후 12:50

    날 잡자! 이제 감기 다 나아서 영화보러 갈 수있어...^^

  • 2005년 10월 30일 오후 9:25

    땅콩친구 다니엘라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다니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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