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훈 니콜라오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5. 10. 27. 오전 1:07:18

글자

미지의 세계 속에 계시면서도

당신 전체를 드러내고 계시며

닫힌 이에게는 암흑의 세계를 주시지만

열린 이에게는 빛으로 가득한

환희의 세계를 주시는 주님,

 

마음을 활짝 열어 주님을 찾은

달님반의 또 한 명의 어린이

안대훈 니콜라오를 오늘 봉헌하옵니다.

 

따지기 좋아하는 저희들은

이것이 옳을까 저것이 옳을까

이길이 바를까 저길이 바를까

이것저것 생각하지만

 

가정과 직장과

본당과 달님반만을 오가며,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들을

당연한 인생길로 생각하며,

묵묵히 오가는 당신의 종

그 활달하게 만들어 보내신 아들에게

축복을 바라나이다.

 

쉴틈없이 짜여진 자신의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할일을 찾아

모르게 행하는 그 마음에 놀랍나이다.

모르는 체 하지 않는 그 약한 마음에 감탄하나이다.

 

신비로운 사랑의 영으로 저희를 감싸고 계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

 

당신의 일꾼들을 기르시려

저희들 각자를 보내셨으며

다른 이들을 위하여 또한

저희들 각자를 보내셨으니

주님의 오묘하신 뜻은

찬미 받으소서.

 

저희들이 서로에게 놀라며 배우고

저희들이 알지 못하나 서로를 가르치는 중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있음을 깨닫고 있사오니

날마다 느끼는 주님의 사랑

갚을 길이 없나이다.

 

부디 저희들에게,

그리고 특별히 오늘 바쳐올리는

당신의 아들 안대훈 니콜라오에게

그 사랑 갚을 길을 마련해주시어

많은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바라오며,

사랑으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주님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 8

  • 2005년 10월 27일 오전 1:48

    "교회"란 말을 왜 개신교에 뺏겨야 하냐며 늘 흥분하는 가톨릭의 열혈 신자 니콜...^^ 청소년 사목에 사명감을 걸고 사는 니콜...^^ 주님, 불량감자 니클에게 지혜를 주시어 니콜이 가진 성서 지식이 주님 안에서 마음껏 쓰임받게 되기를 주예수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 2005년 10월 27일 오전 8:07

    수다스러울만치 열심히 하시는분...주님 !!직장과 병행하며 어려운 공부를 하는 니콜라오를 돌봐 주소서 ~~~~

  • 2005년 10월 27일 오후 3:50

    신흥 영성 종교라든지 뉴에이지로 최악의 그리스도의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이시대에 청소년의 사목을 하고 계시는 니콜라오 형제님은 주님게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계신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주님 니콜라오 형제님을 축복하시어 형제님이 하시는 모든일들이 주님께는 기쁨과 영광이 되고 교회에는 유익이 되게 도와주소서~!!

  • 2005년 10월 27일 오후 11:15

    아멘~~

  • 2005년 10월 28일 오전 12:13

    늘 성모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05년 10월 28일 오후 10:50

    오늘 큰소리로 인사하며 교실에 들어와, 우리 모두를 웃게 해주신 니꼴라오,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는 좀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서로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줄 필요가 있습니다. 홧팅

  • 2005년 10월 30일 오후 9:16

    니콜라오 형제님 항시용감한 형제님 충성을 외치며 활기를 불어넣는 모습에 용기가 솟는 좋은 모습

  • 2005년 11월 25일 오후 1:47

    바뻐서 이리뛰고,저리 뛰는 안대훈님, 정소년 사목까지, 늦어도 꼭 오시는 니꼴라오님 교회와 신학원 달님반 웃음과 희망을 주시는분 . 조카가 생겨서 넘 좋아요. 성가정 이루고 행복 하세요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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