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학 아오스딩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6. 1. 2. 오후 11:45:03

글자

주님,

 

못된 짓 못난 짓 모두 잊고서

새해 희망을 다시금 갖게 하시는 주님,

 

매서운 추위 뒤에는 새봄을 주시며

어떤 탕자에게라도 항상 회개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주님,

 

삶이 비록 고통의 바다라 하면서도

모두 다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영생의 구원길을 마련해두신 주님,

 

달님반에 보내주신 별난 주님의 종

윤영학 아오스딩을 봉헌합니다.

 

언제나 얼굴가득 웃음띠고서

그웃음 이웃에게 항상나누고

주께서 맡겨주신 많은달란트

하나도 아낌없이 쏟아부으네

 

달님반 행사라면 뭣보다먼저

궂은일 안가리고 남보다먼저

회사일 바쁘지만 봉사가먼저

공부도 밀렸지만 달님반먼저

 

이런 사람이옵니다.

잘 아시죠, 주님?

 

많이도 맡기셨지만, 그 달란트

열심히도 투자하는 당신의 충실한 종이랍니다.

 

六旬의 새해에는

업무와 봉사와 공부에 시달리는

그 육신의 건강이 배가하게 하시고

그 영혼의 믿음이 더욱 탄탄해지게 하소서.

 

달님반에 더욱 많은 웃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일 틈틈이 기도하지 말게 하시고

기도 틈틈이 일하게 하시어

모든 것의 우선으로 삼게 하소서.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많은 기도가

깊으디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드려져서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세상을 위하여

큰 공헌이 되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창조의 원리는 사랑과 자유이시요

그 창조의 원리가 육화하시어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빕니다.

아멘.

 

 

 

댓글 12

  • 2006년 1월 2일 오후 11:56

    아오스딩 형님, 늦게 회심하고도 큰 별이 되신 성인을 닮아 훌륭한 일 많이 하시기를 빕니다. 2학년 달님반에도 신경 많이 써주세용~

  • 2006년 1월 3일 오전 4:43

    아오스딩 형님, 올해는 덜 바쁘셔서(?) 학교공부 열심히 하세요...건강 하시고요...

  • 2006년 1월 3일 오전 11:08

    살며시 뒤로 불러내어 저를 웃게 만드시는 아오스딩님~~ 부인이 누굴까? 그랬었는데 송년회때뵙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장가 잘 가셨습니다.. 다리 힘있을때 부인 업고다니세요~~ 이러는 저두요, 달님반에 와서 보니까 그 유명한 잘생긴 대뽀님보다 제 남편이 쬐끔 더 잘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요사이 업고 다녔더니 무릎이... 하이튼 늘 건강하시고 멋진 모습 보여주시고 행복하세요~~

  • 2006년 1월 3일 오후 6:53

    항상 건강하시고 늘 성모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 2006년 1월 4일 오전 10:38

    하느님이 맡기신일 이옵기에 어떤처지에도 극복하고자 나란히 봉사하는 모습에 감탄했어요.동갑내기님, 남이 알까 아무도 모르게 좋은일 많이하시는 동갑내기, 아들 손주 보시게 성사 노력중이나 아직 마땅한 사람 없어,계속 찾고 있는중 입니다 환상의 커플인 자매님 올해는 신학원에서 만날수 있으신지요, 업고다닐려면 다리운동 미리하셔야 겠어요,,,즐겁고 행복한 달님반 되도록 항상 애쓰심에 감사합니다. 환갑 잔치 달님반에서 할려면 올 한해도 잘 보내야 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 2006년 1월 4일 오후 6:32

    행복하세요~~

  • 2006년 1월 4일 오후 6:39

    있는 분이 남보다 낮은 자리에 들어가 타인을 섬기기란 쉽지 않은데 형제님은 남 섬기는 걸 사명으로 받으셨나 봐요. 나이 어린 사람한테 나이로 누르지 않을 뿐더러, 없는 사람한테 있는 거 내세우지 않고, 대부분 남의 말을 경청하려고 하시죠. 유머야그를 할 땐 물론 예외시지만..ㅋㅋㅋ 북경반점의 주인같이 우동 한 그릇에 삼인 분을 담아낼 줄 아는 따뜻한 배려심을 가지신 분, 진짜 매너맨이세요.^____^ 주님... 아오 형제님께 주신 당신의 친절, 온유, 겸손, 사랑의 선물을 제게도 주옵소서, 아멘~

  • 2006년 1월 7일 오후 4:30

    <IMG src="http://icon.sie.net/image/man/bow/bow27.gif" width=70 height=70> 아오 형제님, 제 절 받으시구... 새해 건강하세여~~~

  • 2006년 1월 7일 오후 8:08

    제 앞자리에서 늘 크게 웃으시는 호탕한 웃음소리가 지금도 귀에 들리는 것 같아요. 멋쟁이 인생선배님 지난 학기동안 많이 웃겨 주셔셔 감사했슴다. 유쾌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주님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매주 보내주시는 영어미사 메일 많은 도움이 됨을 전해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2006년 1월 13일 오전 1:22

    찬미예수님 ^^* 사랑하고 존경하올 아오스팅회장님 언제나 자상하시고 남을 먼저 베려 하시는 사랑이 깊으신 회장님 늘 고맙고 감사 했습니다.항상 모범적인 삶 으로 앞서 가시는 회장님 영 육 간의 건강과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

  • 2006년 1월 17일 오전 8:58

    미래의 경찰사목 선교사님 ㅎㅎㅎ주님의 사랑으로 사로잡혀 새상살이 살아가는데도 벅차고 힘이 든 현실속에서도 주님의 일꾼이 되고자 준비하시는 모습이 위대해 보이십니다~~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더욱 기쁜 한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2006년 1월 18일 오후 10:04

    달님반 학우들은 모두 저의 신앙 선생님들이십니다. 선생님들이 이렇게 감동적인 덧글로 격려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 신발끈을 맬 자격이라도 얻으려고 이번 방학 중에는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들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아침에 기도하겠습니다.

달님반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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