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철 그레고리오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2006. 1. 27. 오후 11:14:39

글자

오늘도 저를 따스하게 감싸고 계시며

제 마음 안에도 가득히 계시어

충만한 사랑의 영을 부어주시는 우리 주님,

 

글로도 오시고 음악으로도 오시고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오시고

그리고 자연과 삼라만상을 통해서도

저희를 쉴 새 없이 만나주시는 주님,

 

생명 주심과 건강 주심에 감사 드리며

믿음 주심과 열정 주심에 감사 드리며

달님반에 보내시어 공부하게 하심도

그 감사 헤아릴 길 없사온데

 

오늘 봉헌 드리는 당신의 아들 우리의 형제

이유철 그레고리오까지 보내 주심은

무한하신 사랑으로 달님반에 베푸시는

또 하나의 은혜이심을 알겠나이다.

 

두 눈에 선함을 가득 담고

물에 젖은 솜처럼 주님의 성심에 흠뻑 젖어

가여운 이 불쌍한 이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자선하는 착한 아들입니다.

 

주님께서 항상 그 아들을 바라보고 계시듯

그 아들도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오니

그 묵묵한 성체조배의 모습으로 인해

달님반 기도의 불이 당겨졌사옵니다.

 

세상의 일에 그다지 연연해 하지 않으나

가정과 사회생활을 위해 마땅히 해야하는

그 아들의 사업체에 주님! 부디 자그마한 은총 내리시어

주님 흠숭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시길 바라나이다.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만큼

많은 이들이 그를 위해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주시어

그 아들이 항상 품위를 잃지 않고

저희가 어디에나 자랑하는 달님반의 신사로 남게 하소서.

 

오매불망 성모님 찾으며 기도 드리니

어머니, 당신께서도 이 아들 늘 찾아주시어

함께 빌어주시고 보살펴 주시옵소서.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사람 중의 사람이시며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구원의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자비하신 예수여, 자비하신 예수여, 자비하신 예수여 Qui tollis peccata mundi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 주여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Pie Jesu, pie Jesu, pie Jesu, pie Jesu 자비하신 예수여, 자비하신 예수여, 자비하신 예수여

Qui tollis peccata mundi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 주여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Qui tollis peccata mundi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는 주여 Dona eis requiem, dona eis requiem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Dona eis requiem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Sempiternam 영원한

Dona eis requiem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

Sempiternam 영원한

Requiem 안식

Sempiternam 영원한

 

 

댓글 9

  • 2006년 1월 27일 오후 11:21

    땅콩! 달님반 찾아줘서 고맙고 땅콩친구 돼줘서 감사해요. 회사의 발전과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

  • 2006년 1월 28일 오전 7:21

    우리반 신사, 1학년때 쉽지않은 여건에서도 마쳤으니 올해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기도 합니다 ....

  • 2006년 1월 30일 오후 8:16

    자비로우신주님, 그레고리오는 지난해 사업과 학업사이에 무척힘들었지만 과감하게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길을 택하여 가고 있습니다. 그의 믿음을 보시어 사업체를 넓혀주시고 그의 꿈이 이루어져 다른이들과 함께 나눌수 있도록 하소서.

  • 2006년 1월 30일 오후 11:20

    달님반의 짱!!!그레고리오 형님, 사업과 학업 모두 성모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2006년 2월 2일 오후 12:10

    아멘!!! 부족한 저를위해 항상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심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2006년 2월 13일 오후 11:45

    그레고리안 성가를 작곡하신 대 교황님 그레고리오 성인 나는 너무 좋아요 ㅎㅎㅎ언제나 주님안에서 만사형통하시길~~~

  • 2006년 2월 18일 오후 5:25

    소복히 쌓인 눈길을 함께 가고픈 사람아 . 말이 없어도 알것같은 당신의 고은심경에, 비친 내 모습이 부끄러워 차마 말 못하고, 지는 석양만 아름답다 넉두리만 흥얼거리는구나.

  • 2006년 2월 20일 오후 6:36

    그레님~~ 그 바쁜중에도 학업을 선택한 용감함 주님이 다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성모님! 건강도 빌어 주소서!

  • 2006년 2월 24일 오후 3:56

    2학기 때, 제가 그레고형제님한테 "제대와 감실과의 싸움" 책을 한 달간 빌렸는데, 글세 저한테 책 달라는 말을 못해서 당신은 다른 사람 책 빌려 본 거예요. 그레 형제님... 혹시 그 책 또 산 건 아니죠?^^ 역시 형제님은 신사시라니까요... 거기다 사랑도 많으셔요...^^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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