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겸 요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2006. 3. 11. 오전 12:19:00

글자

저희들 부르시어 달님반 만들어주시고

은총 부어주심에 감사하옵니다.

주님의 사랑 아래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사옵니다.

 

주님의 뜻은 저희들이 측량할 길 없사오니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옵니다.

그렇지만 예수께서도 잔을 거두어주시길 빌었듯이

저희들의 원의를 아뢰고자 하나이다.

 

김정겸 요한 좀 회복시켜 주세요.

그를 사랑하는 달님반의 모든 형제자매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또 기다렸으나

오늘도 학교에 나오지를 않네요.

 

방학중 맘 조리며 달님반을 위해 기도하던 시간에도

그 아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의심도 없었사온대

불안했던 모든 이들이 등록을 하고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들만을 잡아 묶어두시다니요?

 

마치 뒤통수를 맞은 듯

저희들 아찔하나이다.

 

요나의 역을 통하여 우리의 귀염둥이로 부각시키시고

말은 없었어도 믿음직한 한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었는데

어떤 마귀가 그를 해쳤는지요?

어쩌다가 저희들이 그를 놓쳤는지요?

 

다시금 주님께 비오니

당신께서 이루신 이 사랑의 공동체에

창조하신 그 사랑 좀 더 쏟아주시어

빈 자리 없게 하소서

 

은총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

부디 김정겸요한을 위해 주님께 전구하소서

티없으신 복된 어머니시여

그 아들을 살리소서

 

말씀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시어

우리 가운데 천막 치고 거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4

  • 2006년 3월 11일 오후 10:42

    주님...우리반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한 요한의 어려움을 살피시어 그가 우리와 오래 함께 하도록 도와 주소서...아멘.....

  • 2006년 3월 12일 오후 8:19

    주님께서는 둘이나 셋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면 다들어주신다고 하셨으니 요한씨는 주님의 손에있으니 꼭 돌아올것을 믿습니다. 우리모두의 간절한 바람이니깐요

  • 2006년 3월 12일 오후 11:48

    찬미예수님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지금 정겸씨를 업고 계신가요 안고 계신가요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 요한씨 당신의 망또안에 감싸주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학교에 못 오는 마음은 본인이 더 많이 아푸겠지요 요한씨가 어려움을 잘 넘길수있도록 손 잡아주시고 일으켜주세요 그리고 빨리 달님반으로 보네 주세요 우리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 2006년 3월 15일 오후 4:52

    요하니... 주님, 달님반에 요하니가 없으면 걱정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거 주님은 알고 계시죠? 사람이 걱정하면 주님도 덩달아 걱정되고 그럼, 주님만 손해잖아요. 요하니 형제가 신학원 오는 동안만큼이라도 그 가는 길 특별히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달님반 기도실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