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운 주일입니다.
선풍기 바람 조차 성에 안차서
차라리 책상 앞에 앉아서 가끔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깁니다.
가끔씩 불어오는 한 줄기 바람이 너무나 시원합니다.
세상 살이에 너무나 무더운 영혼도 주님의 바람으로 식히고자 묵주기도를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졸업
그래서 더 보고프고 소중한 우리반 가족들...
이번 수요일날 저와 안젤라는 천호동 성당에서 성체 조배를 하기로 했읍니다.
7시부터 성체조배실에서 1시간 성체조배할 예정입니다.
수요일엔 어쩐지 주님을 만나야 할 것 같으신 분
수요일엔 복음화 가족을 안만나면 안 될 것 같으신분
그러신분은 동참하셔도 됩니다.
물론 성체조배후엔 저녁 반장이 쏘겠습니다.
방학내내 건강 주의하시고 휴가 잘 다녀오시고 그리고 주님을 만나는 일엔 방학이 없는거 있지 마시고
31일 또는 개학후에 만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