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주님이 아니시면 누가 저를 위로하겠습니까?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는 제게 참 평화를 주십니다.
오늘 흘리는 이 눈물이 주님께 다가가는 참된 길이 됩니다.
가끔은 원망하는 제 목소리에 주님은 무덤덤히 아무런 말씀도 안 하십니다.
그저 제 곁에서 "구원"이라는 아주 짧은 소리를 내어 주십니다.
잘 살 수 있을지는 주님께서 알아서 해 주실 겁니다.
저는 그저 제 속을 깨끗이 비우면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직 비워야 할 제 자질구레한 부폐물을 생각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평화를 주십시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