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돌아왔네요.

2005. 7. 9. 오후 7:06:28

글자

+찬미예수님!

 

벌써 휴가철이 돌아왔네요. *^^*

 

바다로 산으로 건강히 잘들 다녀오세요.

 

5단계 수업은 받으면 받을수록 사명감이 투철해야 함을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의 마음'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어렵다는것도 깨달았구요.

 

처음엔 깊은 기도가 않되어서 거기에만 신경을 썼는데...

 

요즘도 잘 않되긴 마찬가지이지만, 졸업은 다가오는데 과연 나는 얼마나 봉사자로써 사랑의 마음을

 

또한 예수님 제자로써의 사명감을 갖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저 역시 곧 불혹의 나이에 다가 가고 있지만 아직도 정신연령은 철없는 애들과도 같은 제자신을 깊이 반성합니

 

다. 제 삶에 있어서 얼마나 주님을 기쁘게 해드렸나 생각해보니 주님 이름에 누를 끼친것 밖에는 생각이 나질

 

않는걸 보니 역시나 저는 입으로만 주님! 하고 외쳤지 생활을 변화시키진 못했습니다.

 

남들은 휴가를 가고 저는 사무실에서 오랫만에 책상앞에 제 자신의 앞으로의 인생항로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살아야 더욱 기뻐하실지, 아니 난 그리스도인으로써 앞으로 어느 길을 가야 하는건지

 

기도 중에 주님께 자주 묻습니다. 알려주시는데 제 코드가 아직도 다른 곳에 있으니 알아 듣질 못하네요.

 

여러분들 기도중에 안젤라가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잘 살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v

 

우리들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그 삶의 끝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영광의 길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깊이 깊이 제 자신 반성하며 주말에 잠시 몇자 올립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주말, 주일 되세요. 예수님과 한마음 여러분 사랑합니다. ♡

 

 

 

 

댓글 3

  • 2005년 7월 10일 오전 1:29

    저도 요즘은 모든게 투명하지 못하고 뿌연 안개가 낀 듯해요. 자신감도 없어지고 사명감(?)은 온데간데 없고, 주님께 죄송하기만 하니 원......저야말로 깊이 깊이 반성해야할 신앙인의 요주의 인물이 아닌가 싶네요.

  • 2005년 7월 10일 오후 6:48

    그래서 주님이 저희에게 필요충분한 조건인가봐요. 그분을 떠나선 살수 없지요? 함께 기도합니다. 수요반원들 모두의 신심을 위하여. 아멘.

  • 2005년 7월 11일 오전 9:22

    끊임없이 기도해야 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 함께 기도함으로써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