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완성은 성체성사이다.

2005. 3. 18. 오전 11:42:13

글자

오늘 들은 강론 내용을 나눌까 합니다.

 

"십자가의 완성은 성체성사이다."

성체를 영하고 주님께 하루를 살아갈 은총과 용기와 힘을 청하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했더니 정말 이제는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제 안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참으로 하느님께서 제 안에 하시는 일이 놀랍기만 합니다.

차분히 저를 내려놓고 주님과 일치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그렇죠!

우리는 바로 교회이고, 주님이고, 하느님임을...

그래서 하루를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이웃을 만나도록 말이죠.

 

이것또한 주님의 은총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도록 합시다!/베로

 

 

댓글 3

  • 2005년 3월 18일 오후 1:49

    가장 완벽한 기도는 미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로 같은 말이겠죠. 찬미예수!!

  • 2005년 3월 18일 오후 2:08

    요즘 레지나 자매님의 리플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사랑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 2005년 3월 18일 오후 9:47

    ^^ 네에. 참으로 멋진 교회들입니다.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