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은 강론 내용을 나눌까 합니다.
"십자가의 완성은 성체성사이다."
성체를 영하고 주님께 하루를 살아갈 은총과 용기와 힘을 청하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했더니 정말 이제는 제가 사는 것이 아니라 제 안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참으로 하느님께서 제 안에 하시는 일이 놀랍기만 합니다.
차분히 저를 내려놓고 주님과 일치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그렇죠!
우리는 바로 교회이고, 주님이고, 하느님임을...
그래서 하루를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하느님을 닮은 모습으로 이웃을 만나도록 말이죠.
이것또한 주님의 은총이 필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도록 합시다!/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