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께서 가사를 듣고 끝없는 눈물을 흘리셨다는 노래 드디어 가사를 적어왔습니다.
각자 집에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불러 보는 시간 갖으시고 사순5주간을 마무리하면서 가슴속 깊이 묵상해보시
기 바랍니다.
'십자가를 질수 있나' H.S Mason
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때 /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후렴)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동안 / 사랑과 충성 늘 바치리이다.
2. 너는 기억하고 있나? 구원받은 강도를 / 그가 회개하였을때 낙원 허락 받음을 (후렴)
3. 주께 영혼 맡기겠나? 최후 승리 믿으며 / 걱정 근심 어둔 그늘 너를 둘러 덮을때 (후렴)
4.이런 일 다 할수 있나? 주님 물어보실때 / 용감한자 옛날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후렴)
*******************************************************************************************
지난주 12일에는 삼성동본당에서 사순절 특별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사순성가로만 음악회겸 묵상을 하였는데 마지막 선곡으로 이 곡이 나와서 합창단원과 우리 객석의 신자들이 하
나되어 이 성가를 불렀답니다. 그 때의 그 감동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삼성동본당인 베로와 저 안젤라만
듣게 되어 아쉬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과연 십자가를 질수 있나요? 다시 한번 십자가를 묵상해보는 뜻깊은 시간 되십시오.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