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그래서 성령의 안식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시간을 충분히 두고 하기에 여러 가지 경험을 하였다.
주님을 만나서 회개하게도 되고, 소리를 지르고 흐느껴 울기도 한다(=내적치유, 육체적 치유)
다양한 현상이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쓰러질때 어떤 느낌인가? 하고 물어보면 각기 다 다르다.
기도모임이나 피정중에 성령의 안식으로 쓰러진 분들의 경험을 들어보자.
학생들 - 어지러웠다. 핑 돌았다. 화끈해지면서 구름같은 솜털위에 떠있는 느낌.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음.
이처럼 여러가지 경우가 있다. 갑자기 정신을 잃기도 한다.
문제는 얼마만큼 내 자신을 성령께 의탁하느냐가 중요하다.
오늘 이 강의실에서는 모든 학생들이 다 된다. (오늘은 특별히 성령안의 안식에 관한 기도를 한다)
그런데 않쓰러지려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성령의 안식은 일어나지 않는다.
하느님께서 하시고자하면 그대로 맡겨야 한다. 성령의 안식(=성령께서 역사하심)은 성령께 그냥 맡긴다.
나에게 느껴지고 오는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여라. 쓰러질때의 공포감이 사실은 있다. 그래서 봉사자들이
뒤에 서있는 것이다.
성령의 안식은 선생님이 해주셔도 되며 우리 학생들끼리도 된다. 기도할때나 봉사할때는 잘 해야 한다.
뒤에서 기도해주는 봉사자는 어깨에 손을 약간 얹고 앞에 분이 성령안에 안식이 잘 될수있도록 몸이 흔들리면
움직임 그대로 같이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쓰러질때는 몸으로 안전하게 잘 바쳐주어야 한다. (중요함) 그리고는
뒤에 잘 뉘여준다.
너무 떨어져서 있지 말고 (푹 주저앉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주 가깝게 서서 잘 바쳐준다.
* 성령안에 안식의 기도는 어떤 치유의 결과가 있는가?
경험적으로 보면 종합적인 은사의 치유가 일어 난다. 성령안의 안식에 관해서 세계적으로 찬,반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보편화되고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였다.
성령안의 안식의 기도를 통하여 정말도 많은분들이 치유를 받는다. 그 안에서 그 시간안에서 충분히 푹 쉬어라.
내 안에서 이끄심대로 행하여라. 성령께서 내게 필요한대로 역사하심을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 경험하게 된다.
대중적인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기도할때 필요에 따라 이 기도를 해준다.
절대 주변의식을 하지 말며 모든것을 성령께 맡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성령께서 너무나도 잘 아시기 때문에 온전히 맡긴다.
앞에서 기도를 해줄때는 머리를 미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손을 머리에 얹어서 기도해야한
다.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해야 한다. 편안한 자세에서 깊이 쉬는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실습시작.
먼저 3인 1조로 선다.
처음엔 선생님께서 성령의 안식 기도를 해주실때 기도 받는사람은 맘속으로 '오소서 성령이시여'하고 기도하며
팔꿈치 아래 부분의 양손을 앞으로 내밀고 기도에 임한다. 다음줄에 있는 사람은 앞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안
수 기도 받는 사람에게 성령께서 임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여 주며 특히 넘어질때 가까이에 서서 잘 바쳐주어
야 한다.
두번째는 우리 학생들끼리 3명이 돌아가면서 모든 역할의 기도를 실습한다.
세번째는 우리 모두가 손을 맞잡고 둥그렇게 둘러서서 성령의 안식의 기도를 한다. 그러면 도미노 현상처럼 쓰
러지게 된다. (머리에 손을 얹지 않아도 성령의 안식의 기도가 되는것을 확인함.)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필요한 선물을 주신다. 놀라운 힘을 주신다.
※주의사항! 절대로 집에 가서 실습 하는 일은 없도록.
은사는 때와 장소와 환경을 필요한때에 잘 보고 써야 하는것이다. (그렇지 않을때 문제가 됨)
기도 받는 사람은 오직 내안에서 하시는 성령께 이끌려 가야 한다.
아무 생각을 하지 말고 가만히 마음속으로 '오소서, 성령이시여!' 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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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안식에 임하면서 처음에 쓰러지지 않던 분들도 점점 깊은 기도안에 성령의 안식을 체험하였습니다.
특히나 신기하였던것은 우리 학생들끼리도 기도가 잘 이루어졌다는것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저 안젤라 역시 울거나 흐느끼지는 않았지만 누워있으면서 웬지 마음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천국에 있는 그런 느낌이라면 설명이 될런지요? 예전에는 기도모임때 쓰러지는 분들을 이상하게만 보았었는
데 이처럼 경험을 하고 나니 성령께서 임하시면 어느 누구에게서도 받을수 없는 평화로움이 우리안에 자리잡음
을 직접 체험하게 되고 경이롭기도 하며 하느님의 현존을 가슴 벅차게 체험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처럼 자주 성령께서 저희 모두에게 임하시고 저희도 성령의 이끌림에 강하게 이끌려갈수 있도록 주님과의 깊
이 있는 기도를 자주해야 하고 정녕 필요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주 하느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