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보셨나요?
하늘이 정말 예쁘죠?
점심시간에 산책을 다녀왔는데 기분전환에 아주 좋았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햇살의 고마움, 파란 하늘의 고마움에 정말 감사했답니다.
하느님의 사랑고백은 이렇게 측량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주 기분 좋은 전화를 한 통화 받았답니다.
박영애 아가다 자매님께서 지난 토요일 성가대연습에 안젤라언니와 제가 참석하지 못해 서운하셨다면서 안부를 물어오셨어요.
어찌나 반갑던지..
정말 우리는 예수님과 한마음 공동체입니다.
우리 반장 마리아막달레나 자매님의 성서말씀 문자에 또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전화한번 해야지 그러시던걸요^^
오히려 제가 더 신경쓰고 연락드렸어야 하는데...정말 감사합니다. 아가다자매님!
이렇게 우리들 맘에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봄기운이 피어 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다들 삶의 자리에서 구원의 때, 회개의 때를 기다리고 준비하고 계시겠죠?
지난 주말 주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되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상큼한 봄인사 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베로
"내가 네 옆에 있어 도와주리라.(예레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