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과 맘의 상처로 사람간의 관계안에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고 참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힘들게 느끼곤 하죠. 이러한 선입견과 맘의 상처는 바로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기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 합니다.
오늘 우리 본당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이 말씀을 들으면서 잠시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중심이었던가...
복음화학교 다니기 전 모습으로 어느새 돌아가 있는 것은 아닌가...
주님께 모두 맡기고 이끌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주님의 눈으로 나의 이웃을 바라본다면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제가 일하는 직장안에서도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제 맘에 드는 사람에게만 잘 한다면 주님께 칭찬 받을 일이 없겠죠?
성인이 되는 길은 힘들지만, 그 길을 걷고자 하면 주님께서 힘을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맘 안에 들려오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오늘 하루 살아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