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눈으로

2005. 3. 11. 오전 9:56:20

글자

선입견과 맘의 상처로 사람간의 관계안에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고 참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힘들게 느끼곤 하죠. 이러한 선입견과 맘의 상처는 바로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지 않기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 합니다.

 

오늘 우리 본당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이 말씀을 들으면서 잠시 제 삶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중심이었던가...

복음화학교 다니기 전 모습으로 어느새 돌아가 있는 것은 아닌가...

주님께 모두 맡기고 이끌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주님의 눈으로 나의 이웃을 바라본다면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제가 일하는 직장안에서도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제 맘에 드는 사람에게만 잘 한다면 주님께 칭찬 받을 일이 없겠죠?

성인이 되는 길은 힘들지만, 그 길을 걷고자 하면 주님께서 힘을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깊이 기도하는 가운데 맘 안에 들려오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우고 오늘 하루 살아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베로

 

댓글 4

  • 2005년 3월 11일 오후 12:37

    주님을 만난사람들은 자기가 하는것이아니라 모든걸 주님이 내안에서 하심을 알고있는 사람들이랍니다.우리의힘만으로 하려할 때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지요.주님이 내안에서 하시도록 비워두고

  • 2005년 3월 11일 오후 12:40

    역사하시도록 해야 될것입니다.조그마한것으로 부터 실천하는 습관으로 비워두는 것 또한 이루어질것 입니다.

  • 2005년 3월 12일 오전 12:47

    네^^ 주님께서 하실때는 몸도 고단하지 않고 마음도 편안한데 제가 머리로만 생각한데로 행동하고 나면 바로 바로 후회할일이 생깁니다. 우리도 성령님 이끄심에 이끌려 살자구요~!

  • 2005년 3월 14일 오후 5:57

    주님이 내안에서 역사하기 위해서는 내안에 나를 비워야 하건만 왜 그토록 나의 자아는 강한지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