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특강 - 교장선생님 (신흥동본당에서)

2005. 3. 12. 오전 8:03:40

글자

주제 : 사고의 전환, 삶의 변화 그 부활 신앙.

 

오늘 강의 주제를 보면 사고의 전환, 삶의 변화 그 부활 신앙입니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것입니까? 우리는 21C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는 자본주의로써 물질도 풍부해지고 세계 십몇위권에 들정도로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평균적)

 

그런데 30~40년 전을 생각해보면 어떠합니까? 우리는 대단히 어려운 시대를 살았었습니다.

 

현대에는 물질이 풍요로워지면서 세계의 교회의 모습도 새롭게 변화됩니다.

 

우리 가톨릭 교회도 40년전 '제2차 바티칸 공의회'라고 하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교회가 앞으로 가야할 길들

 

을 문헌으로 남기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자들중에는 공의회 문헌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과학 문명의 발달로 가치관이 굉장히 달라져 있습니다. 모든것이 물질화 되어버렸습니다.

 

물질의 풍요로움에 젖어서 하느님이 우리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우리들 조

 

차도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물질 위주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세상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중

 

간 정도의 위치에서 머물러 생활하고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수가 1970년대는 - 100만명, 80년대 - 200만명, 90년대 - 300만명, 2000년대 - 400~450만명으로 점

 

차 늘어나고 있는데 이중 4분의 3정도가 (3/4) 새영세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기본인 신앙관의 인식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신앙 생활자체를 잘 못하고 있

 

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복음화 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복음화 학교에서는 '신자들이 올바른 신앙관, 올바른 복

 

음화를 어떻게 할수 있는가?'에 대하여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교육하는 곳입니다.

 

많은분들이 기본적으로 믿고 신앙하는 하느님에 관해서 올바른 믿음을 갖고 있지를 못합니다.

 

신앙관의 올바른 정립이 않되고 있습니다. 바른 신앙관 심어주기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과연 어떤 분으로 믿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라는분을 그리스도라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이 바로 '신자'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 구세주, 구원자, 기름부은자 라는 뜻입니다.

 

예수라는분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계속......

댓글 1

  • 2005년 3월 15일 오후 5:24

    구원자...복음화학교 시작하던 그 시간이 떠오르시죠? 다음편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