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단계 수요반 여러님들 안녕하시지요?
눈 깜짝할 사이에 한해가 지나가버렸습니다.
처음 만난 3월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벌써 4단계이고 한해가 지니갔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한 생각까지 듭니다.
물론 여러 사람이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곁에서 멀어졌지만 이렇게 남아서
매주 같은 시간에 그것도 지치고 힘든 일터에서 부터 와야하는 고된 시간의 연속이었지만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으로 부터 우리는 이만큼 주님과 가까워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려운 삶의 한자락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으며, 미워함을 줄여가며, 상대를 오히려 배려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할 수있는 지혜도 얻고 있습니다.
서로를 조금씩 더 알고 부터는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늘어난것을 알고 있으시지요?
매일을 감사하는 생활속에서 얻는 마음의 풍요로움은 또 하나의 소득이고요.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인간세상의 한해이지만 그것도 의미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디에선가에 시작은 필요하니까요.
새해가 이미 밝아왔습니다.
우리 4단계 27기 제자 여러분 !!
기도하면서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쁘게 주님앞으로 나아갑시다.
팀장도 더욱 분발하여 함께하는 생활로 여러분과 같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또 나누어주는 복된 한해를 보내십시요.
사랑합니다!!!!!!!!!!!!!!!!!!
2005년 새해 아침에 유치호 프란치스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