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계신 주님(펀글입니다.)

2004. 12. 29. 오후 4:51:52

글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와 함께 계셨다.(요한1,14)

주님, 당신은
멀리 계시지 않고
바로 여기에
내 곁에
내 안에 계십니다.

당신은 나를 비추어 주시려고
나를 용서해 주시려고
나에게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시려고
매일매일의 고독 속에서
나를 떠나지 않으시려고
바로 여기에 계십니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다면
삶의 참된 이유를 찾아야 하고
사랑하는 의미를 잃어버렸다면
누구를 사랑해야 할 것인지 알아야 하고
걸어가는 의미를 모른다면
먼저 어디로 가야 할지 알아야 하고
어떤 행동에 의미가 없다면
자기가 무엇을 행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이
나의 아침 햇살이 되게 하시고
모든 고난을 헤쳐 나가는
길이 되게 하시며
나의 모든 일에
강한 동기가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 당신이
내 희망의 담보가 되시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이 되시고
나의 피곤을 푸는 휴식처가 되시고
내가 숨을 피난처가 되시고
내 구원의 보금자리가 되어 주십시오.

아 멘...


{글/생활성서/내 곁에 계신 주님에서~}

댓글 2

  • 2004년 12월 29일 오후 4:56

    아멘.^^ 감사.

  • 2004년 12월 30일 오전 12:09

    오늘도 날씨는 무척 추웠지만 우리들은 예수님의 이야기로 화기애애 했답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