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무리 하는 한주간입니다.

2004. 12. 27. 오후 2:28:28

글자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주님의 성탄을 기쁘게 보내셨나요?

저는 주님과 깊은 일치를 이루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애쓰며 주말을 보냈답니다.

4단계에 접어 들었는데도 주님과 친하게 지낸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아서 그런지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거 있죠-..-

어제 1단계 테입을 들으면서 '여러분 행복하십니까?'라는 교장선생님의 질문에 '예'라고 답하는 학생들의 음성을 들으며 나도 그렇게 씩씩하게 대답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은 작업이 아직 덜 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는 진리를 잊지 않고 있으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네요.

"신앙은 실천이다!"라고 했는데...

요즘은 끊임없이 제안에 "영적 투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과의 영적투쟁'에서 승리하여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실래요?

 

어제 주일미사를 드리면서 신부님께서 강론을 마무리 하면서 박노해 시인의 시을 읊어 주셨어요.

'소중한 것부터'하라는 이야기...

우리는 늘 중요한 것부터 바쁜 것부터 하죠?

그러나...이번 주만큼은 우리에게 있어서 소중한 것을 먼저 챙겨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너희 마음을 다스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부한 생명력으로 너희 안에 살아 있기를 바라노라."(골로사이서)

 

 

 

댓글 2

  • 2004년 12월 27일 오후 9:02

    나두. 소중한것을 먼저 해야겠다고 느꼈는데...우린 서로 통했나보다. 아자 아자 화이팅~!!

  • 2004년 12월 28일 오전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