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적 삶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자 ! (2005년 1월 영성의 디딤돌 발췌)

2004. 12. 31. 오후 7:57:26

글자

       '2005년도에는 복음적 삶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자!'       

 

                                                                                           - 복음화 학교 교장 정치우(안드레아)

첫 째, 말씀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즉  하느님의 뜻을 올바로 알아야 실천할 수 있다.

금년 한 해는 성서를 많이 읽고 그 말씀 중에서 자신에게 하느님께서 이르시는 말씀을 분별하고 선책하여 말씀을 붙잡고 실천하자. 

 

둘 째,  일상적 생활 안에서 드러나는 것이다.

따라서 매일매일의 생활에서 복음적 삶의 장애 요인들을 발견하고 그 장애 요인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자.

가령 그것이 게으름이라면 부지런해져야 하고,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한다면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

다. 그리고 타성에 젖어있다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또한 자신의 삶을 늘 들여다보며 깨끗한 물인지 더러운 물인지를 먼저 깨달아 끊임없는 정화를 해나가는 것이

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예수님을 믿더니 생각도 행동도 달라졌다. 참으로 사랑의 사람이다. 라고

말할 때까지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하겠다. '회개는 행동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의 모든 삶을 복음에 최고의 가치

를 두고 그 복음을 실천하는 삶이다.

 

셋 째,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다.

예수님 자신이 복음이요, 또한 복음적 삶을 사셨다. 예수님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드러나셨듯이 지금 우리

시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통하여 예수님이 드러나야 한다. 우리 신자들이 한 사람씩 다른 사람들에게 또 한

사람의 예수님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하고 예수님의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

며, 예수님처럼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해야 한다. 사랑의 삶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이다.

 

넷 째, 이기적인 생활에서 이타적인 생활로 바뀌는 것이다.

신앙생활도 자기중심적이고 지극히 이기적 마음으로 나와 내 가족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바라고 얻으려고만 해

선 안된다. 하느님의 은총은 언제나 우리에게 주어진다.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한 존재가 되었을 때 나의 빈자리

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남에게 나눌수록 풍요로워진다.

 

다섯째, 나 자신의 의지와 함께 하느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한다.

하느님의 도우심을 얻으려면 당연히 깊은 기도생활을 해야만 할 것이다. 기도는 예수님과 좋은 관계를 맺는 시

간이며 이 시간을 통하여 그분을 닮고 그분으로부터 힘을 얻고 지혜를 얻게 된다. 깊은 기도 생활이 우리가 힘

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처럼 2005년에는 '복음적 삶을 통하여 예수님을 증거하는 한 해가 되자!' 하느님의 백성은 이 땅에서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고 그 결과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들을 통하여 하느님이 드러나고 역사하신다.

우리가 만난 예수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증거하자!

증거의 삶은 또 다른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초대하는 복음화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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