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면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자비에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한해를 주님께 봉헌 하나이다.
31일 금요일로 한해를 마감하면서 2005년 1월 1일은 천주의모친대축일을 맞아 한해를 어머니께 봉헌하오니 어
여삐 받아주소서 평생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사셔던 것처럼 저희들로 하여금 어머니의 한결같은 마음과 같
게 하소서. 귀양살이 하는 하와의 자손들이 눈물의 골짜기에서 울며 탄식하며 어머니를 부를때 저희들의 간절
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이세상에서 성령을 충만이 받으신 어머니의 전구에 힘입어 저희들로 하여금 성령을 받
아 내영혼이 주님을 찬송함이요 저희를 구하신 하느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리게 하소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셔으니 진리안에서 참자유를 얻게하소서 인간관계안에서 부딪치는 편견과 오해를 몰아내시고 모든이
를 사랑함으로써 자유함을 얻게하소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끊임없는 기도로 하느님 뜻대로 우리의 삶을이끌
어주시고 행동하는 신앙으로 죄악으로 만연된 이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게하소서.
오사랑하올 어머니와 함께 아기 예수님께 바치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