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12(일) 집 앞 개울물을 바라보며

2008. 10. 13. 오전 10:29:09

글자
 
목숨보다 더 귀한
아내는
지금
한 잔 커피를 마시며
앞산 저 위를
바라보고
 
이내 몸은
한잔 커피잔을 들고
마당가 바위에 올라
아래
졸졸 개울 물을
바라본다
 
스테마리 산장지기
 
 

댓글 1

  • 2008년 10월 13일 오후 11:17

    이 글이 참 좋다. 이렇게 순수하고 단순한 사람이었나

산곡단상 山谷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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