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예찬

2013. 8. 2. 오전 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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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예찬  

 

 

             걸풍/김형풍

              

집에 있을 때

유시가 되면

언제나 막걸리를 즐겨 마신다

 

하루 세끼중 저녁 한 끼는

막걸리로 대신 할만큼

막걸리를 사랑한다

 

땀 흘리고 난 다음 막걸리 한 대접

꿀꺽 꿀꺽 쭈욱 들이키면


속이 시원 하고
무거웠던 마음이

날아 갈 듯 가벼워진다.



막걸리 안주로는

두부에다 김치가 궁합이 잘 맞고,

오이, 고추, 양파등을
고추장에 푹 찍어 안주 하고

빈대떡에 막걸리는 천생 연분이다.
 


막걸리를

워낙 좋아하는 지아비를 생각 하여

언제나 냉장고에 막걸리 두 병씩을

준비 해 놓는 아내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 하다

 

막걸리엔,

건강에 필요한 생 효모가 농축 되어 있고

신맛을 내는 유산균 까지 듬뿍 들어 있어

웰빙 그 자체다

 

효모는,

성인병을 예방 하고

혈청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 뜨린다고 한다.

 

요즘 장년층 뿐만 아니라

2~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

막걸리 매니어가 늘면서

막걸리의 진가眞價가 달라지고 있다.

 

천상병 시인이

막걸리를 즐기며

詩를 지었 듯이

나 또한

막걸리를 즐기며

詩 쓰기를 좋아 한다


.
고려대 부설 한국 영양문제 연구소 유태종 교수 그룹의 연구 결과,
효모는 성인병을 예방하고

     혈청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린다고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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